[방송] 청년 유출 심각…지역 대학, 맞춤형 인재 키워야 (남윤명 박사) | |
경제 성장세가 무색하게도, 충북을 떠나는 청년이 계속 늘고 있습니다. .....충북 4년제 대학 졸업생의 지역 내 취업 비중은 불과 21.1%에 그치고 있습니다. [남윤명/충북연구원 성장동력연구부 연구위원 : "힘들어도 수도권으로 가는 이유는 본인들이 이뤄야 할 목적과 비전이 있기 때문이거든요. (비수도권은) 그런 것들을 제시해 주는데 부족하지 않았나 (싶습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