충북국제무예액션영화제 발전 가능성 충분하다 (정삼철 박사) | |
[데스크 칼럼] 이지효 문화부장 ..... 정삼철 충북연구원 박사도 한국 무예영화의 현주소를 파악할 필요가 있다며 공동 가치성에 대한 인식 확장, 국내액션 부문이 아닌 국제무예의 중요성, 국제기구 등 다양성 인정, 지속가능한 영화제, 저변확대를 위한 제도적 장치, 무예 발전을 위한 인프라 확충과 함께 생존 경쟁력에 대한 고민을 주문했다. 아무리 콘텐츠가 좋아도 사람들이 모르면 헛수고가 될 수 있기에 체계적인 홍보 시스템 구축도 시급하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