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6500억 들여 미호강 살린다” (이경기, 김양식, 배명순 박사) | |
이시종 충북도지사는 지난 9월 14일 ‘물이 살아있는 미호강 프로젝트’를 발표했다. 충북도와 청주시·음성군·진천군·증평군은 물이 살아있는 미호강을 만들어 도민들에게 돌려주겠다고 말했다. 요점은 수질을 1급수로 복원하고, 수량을 대폭 확보하며 주변에 친수 여가공간을 조성하는 것 등 세 가지다. 출처 : 충청리뷰(http://www.ccreview.co.kr)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