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충북을 신수도권 중심으로"…대응전략 수립 '잰걸음' (홍성호 박사) | |
국회 세종의사당 설치 등 행정수도 완성에 탄력이 붙으면서 충청북도도 대응 전략 수립에 속도를 내고 있다. 관문공항 등 교통 인프라 확충과 자연 자원을 연계한 문화관광 육성 등을 통해 신수도권 시대의 중심지로 발돋움한다는 구상이다. .....이번 용역을 맡은 충북연구원은 충청권 광역생활경제권(메가시티) 추진 등과 연계한 대략적인 청사진을 제시했다. 출처 : 노컷뉴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