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바이오 분야 활용"…오창 방사광가속기 활성화 방안 제시 | |
충북 오창에 들어설 방사광가속기를 충북의 미래먹거리 산업인 바이오 분야에 활용하면 산업 연구개발 역량과 기술경쟁력 강화로 이어질 수 있다는 연구분석 결과가 나왔다. 허진아 충북연구원 연구위원은 충북 포커스 최근호에서 신종인플루엔자 치료제인 타미플루 개발, 코로나19 바이러스 백신 개발을 위한 스파이크 단백질 연구 등 바이오 분야 연구에 방사광가속기를 활용한 사례가 있다며 이같이 밝혔다. 출처: 저작권자ⓒ대전일보사 (http://www.daejonilbo.com/news/newsitem.asp?pk_no=1474527)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