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방송] 현실 반영한 지역활력지수 대안 | |
최근 자주 언급되는 인구분석 기법으로 지방소멸위험지수가 있습니다. ..........충북연구원은 계산 기준인 노인 연령을 65세에서 70세로, 가임연령을 39세에서 44세로 각각 올려잡는 것이 현실에 부합한다는 연구결과를 내놨습니다 ..........설영훈 박사 충북연구원 "지금의 지표기준으로는 빌게이츠 같은 사람들이 모여사는 마을도 당장 소멸이 되는 것으로 판단됩니다. 그 지역의 특성을 고려할 수 있는 복합적인 개념의 지수개발이 필요하다고 판단됩니다" 출처 : CJB청주방송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