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보도자료] 충청북도평생교육진흥원,‘미얀마 민주주의 회복 응원 챌린지’동참 | |
충청북도평생교육진흥원,‘미얀마 민주주의 회복 응원 챌린지’동참
충청북도평생교육진흥원(정초시)은 6일 ‘미얀마 민주주의 회복 응원 챌린지’ 릴레이 캠페인에 동참했다.
‘미얀마 민주주의 응원 챌린지’는 올해 2월 미얀마 군부가 쿠데타를 일으키며 선포한 비상사태에 불복해 쿠데타와 맞서 싸우고 있는 미얀마 국민에게 연대와 지지를 보내기 위해 확산되고 있다.
정초시 원장은 “미얀마 군부의 무차별 살상에 희생된 열아홉살 소녀 Ma Kyal Sin이 입고 있던 티셔츠에 적힌 문구는 ‘Everything will be OK!’였다”라며 “미얀마 국민과 우리는 모두 연결되어 있으며, 민주주의 씨앗이 미얀마 국민의 품으로 돌아가기를 바란다.”고 밝혔다.
한편, 정초시 원장은 김종남 대전평생교육진흥원장의 지명을 받아 챌린지에 참여했으며, 서원대학교 손석민 총장, 충북평생교육포럼 김현기 회장, 충북평생교육사협회 김병호 협회장을 다음 참여자로 지목하여 릴레이 동참을 요청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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