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보도자료] 충북 현안과제의 성공적 추진을 위한 세미나개최 | |
[행사] 충북개발연구원(CRI) 세미나 개최
이번 행사를 주관한 박철용 원장은 “지난 2월 9일 대통령이 충북방문에서 정부지원을 약속한 충북 최대 현안과제들에 대해 도민역량을 결집하고 성공적인 추진방안에 대해 논의하기 위한 장을 마련하기 위해 행사를 개최하게 되었다”고 전했다. 금번 세미나에서는 모두 4건의 주제가 발표되었는데 채성주 연구위원(충북개발연구원)이 “충북 신발전지역 종합발전계획”을, 윤영한 연구위원(충북개발연구원)이 “충북경제자유구역 지정 타당성”을, 원광희 연구위원(충북개발연구원)이 “기존선을 활용한 천안~청주공항간 수도권전철 연장방안”을, 마지막으로 오상진 연 이어 박철용 원장의 사회로 진행된 토론에서는 발표된 4개의 주제를 가지고 박병호 교수(충북대학교 도시공학과), 안상용 전무(대우엔지니어링), 김진형 과장(충청북도 균형정책과), 연병호 팀장(충청북도 경제정책과), 정한식 팀장(충청북도 투자유치과)의 심도있는 토론이 이어졌다. 이번 세미나에서는 충북의 최대 현안과제에 대해 대통령의 지원약속으로 충북의 발전에 새로운 전기가 마련되었다고 평가하면서, 세미나에서 논의된 내용을 포함하여 충북의 4대 현안과제의 성공적 추진을 위한 전략방안 모색과 앞으로 이들 사업을 차질없이 추진하여 충북의 발전과 연계시킬 수 있는 방안 등이 주요 의제로 논의되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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