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보도자료]한강수계 관리대응 위한 충북-강원 공동포럼 열려 | |||||||||||||||||||||||||||||||||||||||
한강수계 관리대응 위한 충북-강원 공동포럼 열려
최근 4대강 정비사업 등등으로 어느때보다도 지역내 수질관리에 관심이 높은 즘 충북도와 강원도가 4대강 통합법 등에 대한 지자체의 공동대응방안을 모색한다. 충북개발연구원(원장:이수희)내 환경총량센터와 강원발전연구원 수자원연구센터가 공동주최하는 행사는 2. 13(금), 14시부터 제천 청풍리조트내 레이크호텔에서 개최된다. 중앙정부에서는 강수계 총량관리제 의무제 전환을 위한 한강수계법의 개정이 진행되고 있으며, 한강수계를 포함한 4대강 통합법이 논의되고 있는 중이다. 현재 수질오염총량제는 낙동강, 금강 및 영산강 수계에 의무적으로 시행되고 있는데 시행초기에 적지 않은 시행착오를 겪고 있으며, 이로 인하여 지역의 개발사업에 적지 않은 차질을 주고 있어 환경부와 지자체간 갈등이 심화되고 있다고 한다.
□ 포럼 개요 ? 장소: 제천 청풍리조트(레이크호텔) ? 참석대상 : 약 100여명 - 환경부, 강원/충북 관계자, 발표 및 토론자, 언론사 등 □ 세부 일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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