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보도자료] 충북 청년창업 활성화 방안 세미나 개최 | |
□ 정부 및 지자체들이 일자리 창출과 성장동력 확보를 위해 창업 활성화 정책을 적극 추진하고 있는 가운데, 충북연구원 충북미래기획센터(이하 센터)가 12월 19일(화) 충북연구원 대회의실에서 청년창업 활성화 방안을 모색하기 위한 세미나를 개최한다. □ 이번 세미나에서는 일자리 전문가인 윤창훈 교수(충청대학교)가 충북지역의 창업 현황과 당면과제를 진단하고, 창업 활성화 방안으로 마련한 4대 전략 18개 과제를 제안한다. □ 종합 토론은 정초시 원장(충북연구원)을 좌장으로, 양현봉 선임연구위원(산업연구원), 홍기백 팀장(충북테크노파크), 홍우승 전문위원(충북창조경제혁신센터), 오종열 센터장(서원대학교), 조용근 산학협력중점교수(충북대학교)가 참석하여 청년창업 활성화 방안에 대한 논의를 할 예정이다. □ 충북연구원 함창모 미래기획센터장은 “아이들이 많은 사회가 활력이 있듯이, 경제에 활력을 불어넣기 위해서는 신생기업, 즉 창업이 활발해야 한다”며, “생존율이 저조한 도내 창업기업들이 두려워하지 않고 재도전할 수 있는 지원정책 마련을 위해 많은 관심과 참여를 바란다”고 말했다. <붙임> 세미나 개최 계획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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