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15회 지역경제활성화 우수사례 발표대회 | |
본원은 행정안전부와 충청북도가 주최하는 “제15회 지역경제활성화 우수사례 발표대회”를 6월 24일부터 25일까지 주관하여 개최하였으며, 이날 행사에 강병규 행정안전부 제2차관, 박경배 충청북도행정부지사등 300여명의 전국 시도 및 시군구 지역경제관련 담당공무원들이 참여하였다. <?xml:namespace prefix = o ns = "urn:schemas-microsoft-com:office:office" /> 이번 대회에는 전국 시·도 및 시·군·구의 경제통상 국·과장, 시·도 발전 연구원 등 280여명이 참여했으며, 경상남도 통영시「향토자원을 이용한 지역경제 활성」가 영예의 최우수상(대통령상)을 수상했고, 우수상(국무총리상)은 전라남도 「주민주식회사 설립 일자리 창출」사례가, 장려상(행정안전부장관상)은 경상북도 「의성마늘 흑진주 만들기 사업」과 강원도「박물관 창조문화산업과 캐쉬백 마케팅」, 제주특별자치도의 「추자도 참굴비 명품 브랜드화」가 수상하였다.
한편, 대회기간 중에는 14개 시․도 38개 동 - 읍․면이 도․농 결연 협약식을 맺었다. 이를 통해 농어촌 봉사활동 및 일손돕기, 방문체험 활동, 농(수)특산품 구매 및 구매정보 제공 행사등을 적극적으로 할 수 있게 되었다.
본원에서는 “오송첨단의료복합단지 전국 인프라와의 협력방안”이라는 주제로 윤영한 연구위원께서 경영평가 우수기관 연구 발표를 하였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