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충청매일] 일제강점기 충북에 주소지를 두고 활동한 미술인들 | |
[2025. 09. 17. 발간] [충청매일 - 오피니언 - 칼럼 - 지역사읽기] ※ 오피니언 152번 게시글 내용과 이어집니다. 조선미술전람회(이하 ‘鮮展’)는 1922년 1회를 시작으로 44년 23회까지 치러졌다. 우리는 선전 공모 결과를 통해 지역 1세대 미술인의 윤곽을 그릴 수 있다. 이를 위해서는 당시 언론, 관보, 전람회 도록 등을 종합적으로 살필 필요가 있다. 출품 시 내는 원서에는 주소지를 쓰게 했다. 결과 발표 때도 이를 토대로 수상자의 거주지를 공개했다. 이를 참고하여 세 부류로 구분해 정리해 보도록 한다. ↓ 원문보기 클릭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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