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충청매일] 조선미술전람회와 충북의 미술 | |
[2025. 09. 03. 발간] [충청매일 - 오피니언 - 칼럼 - 지역사읽기] ※ 오피니언 149번 게시글 내용과 이어집니다. 일제강점기 우리 미술사의 ‘사건’ 중의 하나는 총독부가 주관하여 1922년부터 1944년까지 총 23회에 걸쳐 시행한 조선미술전람회[조선미전, 선전(鮮展)]였다. 이 ‘선전’은 충북 지역 미술사에도 큰 영향을 끼쳤다고 할 수 있다. 전근대에서 근현대 미술로의 전환이라는 중차대한 시기, 이 이벤트를 통해 충북 지역 1세대 미술인들의 초상을 확인할 수 있기 때문이다. ↓ 원문보기 클릭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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