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충청매일] 미디어파사드와 충북의 전등사 | |
[2024. 09. 04. 발간] [충청매일 - 오피니언 - 칼럼 - 지역사읽기]
1879년 에디슨이 상용 전구를 발명한 지 불과 34년 만에, 역사학자 에밀 루트비히 표현대로, 프로메테우스가 불을 발견한 이후 그 두 번째 불을 청주 사람들도 대면하게 된 것이다. ↓ 원문보기 클릭 |
|
기사원문 출처 |
- 이전글 [충청매일] 전등과 충북 최초의 앵좌극장 설립
- 다음글 [충청매일] 힘 빼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