충북연구원

※ 해당 자료는 충북학 연구소에 문의 바랍니다. (043-220-1161~2) 

일러두기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11

'삼죽사류(三竹詞流)' 주해편

<인도행(人道行)>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15

<기구요(箕裘謠)>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39

<주로원격양가(酒老園擊壤歌)>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120

<병이음(秉彝吟)>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185 

<훈민가(訓民歌)>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232

<백옥루상량문(白玉樓上樑文))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242

칠순잔랍제사류권말(七旬殘臈題詞流卷末)> . . . . . . . . . . . . . . . . . . . . . . . . . . . 254

삼죽사류(三竹詞流) 발(跋)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256

'삼죽사류(三竹詞流)' 해제편

1. 삼죽(三竹) 조황(趙榥)의 삶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261

2. '삼죽사류(三竹詞流)'의 구성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268

3. '삼죽사류(三竹詞流)'의 편찬의식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271

[1] 보은의 동제

1.동제신격

2.동제제일

3.제사차례

[2] 읍/면별 동제

1.보은읍

2.속리산면

3.장안면

4.마로면

5.탄부면

6.삼승면

7.수한면

8.회남면

9.회인면

10.내북면

11.산외면

[제보자명단]

[참고문헌]

'1915년 충주'는 1915년 충주에 거주하던 촌상우차랑 (村上友次郞)이라는 일본인이 발간한 '최근지충주(最近之忠州)'를 편역한 자료입니다. 한일 강제병합 이후 충주에 정착했던 일본인의 시선으로 서술된 이 자료를 통해 우리는 당시 충주의 식민지화 과정이 어떻게 진행되었는지 파악해볼 수 있습니다. 이 책에는 그들이 당 시 우리 민족을 지저분하고 게으른 미개인으로 낙인찍고, 근대화라는 미명 아래 우리 민족 의 삶의 터전과 문화를 파괴하는 모습이 매우 자세하게 나와 있습니다. 따라서 본 자료는 일제의 식민지 정책을 구체적으로 파악하고, 나아가 충북학, 충주학을 연구하고 근대 향토 사를 엮는 데 많은 도움이 될 것입니다.

[화보]

[제1장] 서언

[제2장] 연혁

[제3장] 지리

[제4장] 관공서 및 조합/은행/회사

[제5장] 농업

[제6장] 임업

[제7장] 광업

[제8장] 공업

[제9장] 상업

[제10장] 교통운수

[제11장] 통신기관

[제12장] 재정

[제13장] 금융

[제14장] 물가

[제15장] 노은

[제16장] 교육

[제17장] 종교

[제18장] 소방위생

[제19장] 직업별

[부록] 명소구적

[머리말]

[제1부] 정순철 작곡 60곡 악보

[제2부] 발굴 자료 및 해설

[제3부] 정순철의 생애와 연보

관내도 · 6

화보 · 7

서문 · 19

저자의 서문 · 20

제1장 충청북도 

￭ 개설 · 23

￭ 역사 · 23

￭ 기후, 산천 및 토지 · 24

￭ 산천(山川) · 25

￭ 토지 · 26

￭ 호구(戶口)와 직업 · 27

제2장 행정 

￭ 도의 조직 · 28

￭ 군(郡)의 조직 및 행정구획 · 29

￭ 면의 조직 · 30

￭ 국비세출경상부 · 31

￭ 세입 경상부 · 31

￭ 세입 임시부 · 32

￭ 세출 경상부 · 32

￭ 세출 임시부 · 33

￭ 면의 재정 · 34

제3장 금융 및 교육 

￭ 일본인 교육 · 37

￭ 충청북도 학교 총람표 · 38

￭ 조선인 교육 · 38

제4장 종교 

￭ 위생 · 42

￭ 도로 · 42

제5장 농업 

￭ 총설 · 44

￭ 쌀 경작면적 및 수확량 · 44

￭ 우량품종의 보급 · 45

￭ 장려품종의 특성 · 45

￭ 우량품종의 종자갱신 · 46

￭ 비료의 증가 · 46

￭ 재배법 개량 · 47

￭ 곡물 검사 개황 · 47

￭ 충북의 잠업 · 48

￭ 충북의 육지면 · 49

￭ 목화의 장래 · 51

￭ 충북의 제지업 · 52

제6장 

￭ 충북의 수도 청주 · 53

￭ 마시자 충북의 광천수를 · 54

￭ 제천에서의 하룻밤 · 55

￭ 가자! 수안보 온천으로 · 56

제7장 

￭ 충주의 의용소방조 · 57

￭ 속리산을 탐승(探勝)하자 · 58

￭ 괴산 여행 · 59

￭ 단양팔경과 단양의 장래 · 59

제8장 

￭ 조선투자의 절호기회, 모국의 부호 여러분의 일고를 바람 · 61

제9장 

￭ 모국의 2남, 3남 청년 제군은 모름지기 조선에서 활로를 찾아라 · 68

제10장 

￭ 충북의 납세에 대해 · 74

￭ 보라, 혁명적 인접기 나타나다 · 77

"충북학"은 제10집까지는 충북의 정체성을 확립하고 ‘충북학’ 연구의 기반을 조성한다는 차 원에서 연구논문을 실었습니다. 이후 2009년 제11집부터는 변신을 모색하여 연구자 중심의 단순 논문집 형태에서 벗어나 지역 정체성과 문화와 관련된 현장 전문가들의 다양한 목소리를 싣는 저널지 형태로 편집체제를 바꾸어 지금까지 유지하고 있습니다.
이번 제21집은 <연구논문>, <문화초점>, <충북의 재발견>, <인물탐구>로 구성하였습니다. <연구논문>에는 모두 6편의 논문을 실었습니다.

나말여초기(羅末麗初期) 충북지역 환호(環壕)의 특징 / 8
- 박한철 | 충청북도 문화재연구원
1444년 세종대왕의 청주목 초수리 거둥과 토지공법 / 30
- 조혁연 | 충북대학교 사학과 초빙교수
용애(龍崖) 신응태(申應泰)의 삶과 시세계 / 43
- 김용남 | 전 충북대학교 강사
연초재 오상렴의 창랑옹모산별업십육경소지에 대한 역주 / 65
- 김종수 | 세명대학교 외래교수
단양팔경(丹陽八景)의 정립과 채진두(蔡鎭斗)의 ｢단양팔경｣에 대한 고찰 / 81
- 이상주 | 전 중원대학교 한국학과 교수
충청권 아리랑유산의 실상과 전승 / 108
- 이창식 | 세명대학교 미디어문화학부 교수
충북교육박물관 교육프로그램의 현황과 활성화 방안 / 134
- 이선영 | 충북교육박물관 강사
충북 지역 문학관의 현황과 미래 / 153
- 정민 | 충청대학교 강사
맥락적 근거 제시를 통한 신미대사의 한글창제 관여 가능성 고찰 / 168
- 최시선 | 광혜원고등학교 교장
청주신사의 위치 변화와 의미 / 192
- 김희찬 | 충북향토사연구회 사무국장
대곡 성운을 통해 노년을 배우다 / 210
- 김양식 | 충북연구원
한 혁명자의 회억록 속에 담긴 문학 이야기 / 217
- 이상기 | 중심고을연구원장, 문학박사
3․1운동의 주역, 민족대표 6인을 찾아서 / 231
- 정연승 | 한국작가회의 충북지회장

부록
충북학연구소 휘보 / 254
충북학 원고 게재 안내 / 259

미국 버클리대학교 동아시아도서관에 소장되어 있는 한문본 읍지를 국역화한 책이다

1888년 일본육군참모본부에서 편찬한 "조선지지략" 2권 '충청도지부'에서 현재 충청북도에 해당하는 18개 지역만을 발췌하여 편역하였다.

1919년 조선농회에서 발간한 기근 해결에 사용된 식물 100종에 대한 설명서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