발간물박스 전체충북학충북학총서충북 인물기타 발간물 게시물 검색 등록일순 조회수순 제목연구진 검색 총 9건의 게시물이 있습니다. 2023 2022 2021 2020 2019 2018 2017 2016 2015 2014 2013 2012 2011 2010 2009 2008 2007 2006 2005 2004 2003 2002 2001 2000 1999 게시물 목록 [충북, 충북인이야기-3] 충북의 오일장 2023 관련키워드 [충북,충북인이야기-3]">class="sch_word">충북인이야기-3]충북오일장2023 연구진 : 충북학연구소 발행일 : 2023.12. 조회수 : 4 목차 [책을 펴내며][총론][단양군] - 단양장 - 매포장 - 영춘장[제천시] - 제천장 - 백운장 - 덕산장 [충주시] - 중주장 - 내창장 - 목행장 - 주덕장 - 연원장 [음성군] - 음성장 - 무극장 - 생극장 - 감곡장 - 대소장 - 삼성장 [진천군] - 진천장 - 덕산장 - 광혜원장 [괴산군] - 괴산장 - 청천장 - 목도장 - 연풍장 [증평군] - 증평장 [청주시] - 청주장 - 오창장 - 내수장 - 옥산장 - 문의장 - 미원장 [보은군] - 보은장 - 회인장 - 관기장 - 원남장 [옥천군] - 옥천장 - 청산장 [영동군] - 영동장 - 황간장 - 용산장 - 임산장 - 추풍장 다운로드 [충북, 충북인이야기-2] 우린 통일돼두 갈 고향이 읎어요 관련키워드 [충북,충북인이야기-2]">class="sch_word">충북인이야기-2]우린통일돼두갈고향이읎어요 연구진 : 충북학연구소 발행일 : 2022.12 조회수 : 3,825 목차 ※ 해당 자료는 충북학 연구소에 문의 바랍니다. (043-220-1161~2) [충북, 충북인이야기-1] 귀 기울이다. 당신, 하얀 민들레 관련키워드 [충북,충북인이야기-1]">class="sch_word">충북인이야기-1]귀기울이다.당신,하얀민들레 연구진 : 충북학연구소 발행일 : 2020.12. 조회수 : 2,988 요약 충북, 충북인이야기 '귀 기울이다. 당신, 하얀민들레'는 구술자료집이다. 6․25전쟁 70년을 맞이하여 전쟁으로 인해 가장을 잃고 남겨져 한평생을 전쟁의 상흔을 안고 살아온 국군 전사자의 가족, 1950년 7월 미군에 의해 가족을 잃고 살아남은 영동 노근리 양민학살 생존자들의 이야기를 채록하여 정리하였다. 목차 제1부 | 한국전쟁 전사자 유가족의 삶: 국군 전사자 이철훈의 아내 박필희와아들 이흥규◈ 아들 하나만 보고, 엄마 하나만 보고 살아 온 설운 삶• 부잣집 셋째딸로 일 안 하고 학교 다녔어요• 왜놈들이 다 뺏어갔어요• 지지배 공출 안 시키려고 아버지가 급히 시집보냈어요• 국군이 전진할 때 올라와서 헤어지고 못 만났어요• 15년이나 지나서야 죽었다는 걸 알았어요• 아들 출생신고도 안 해놨더라구요• 바느질 품도 팔고, 새마을운동 열심히 했지요• 젊은 년이 서방 잡아먹었다고, 그렇게 천대받고 살았어요• 얘 죽으면 따라 죽으려고 했어요• 전사통지서 가지고 국군묘지 가서 아버지가 여기 계시구나 했지• 얘기 잘 안 해요, 그래도 다 알겠지요◈ 박필희와 이흥규 인터뷰 녹취록제2부 | 한국전쟁 민간인 피해자 & 피해자 자녀의 삶: 노근리 사건 피해자 양해찬과 피해자 자녀 양윤석◈ 노근리 사건 개요 & 연혁◈ 그날의 기억, 끝나지 않은 희망• 전쟁과 노근리• 청년 시절 • 4H 활동• 영동군 군의원 시절• 노근리 유족회 활동◈ 전쟁 2세대 기억과 삶의 이야기• 전쟁을 겪기전 아버지 , 어머니 세대의 시절• 한국 전쟁 2세대의 삶• 공직 생활과 유족회 활동◈ 양해찬 인터뷰 녹취록◈ 구술자 제공 사진 다운로드 "충북학" (제17집) 관련키워드 "충북학"(제17집) 연구진 : 충북학연구소 발행일 : 2015.12 조회수 : 2,883 요약 이번 제17집은 <연구논문>, <문화초점>, <충북의 재발견>, <서평> 등으로 구성되어 있습니다. 먼저 <연구논문>에는 모두 6편의 논문을 실었습니다. 첫 번째는 조선시대 청주지역 경주이씨 문집 간행에 관한 논문인데, 16∼17세기 전반 청주지역 사림을 이끌던 경주이씨 가문 인물들의 문집 편찬 경위와 문집의 구성을 정리한 논문이지요. 필자 고수연은 경주이씨 가문의 인물 서계 이득윤, 양서 이광윤, 벽오 이시발, 둔헌 이홍유, 소산 이만헌의 문집인 서계집, 양서집, 벽오유고, 둔헌집, 소산집의 문집 발간 현황을 살펴보고, 문집의 내용을 정리하고 있으며, 이러한 자료들이 청주지역사 연구의 자료가 되기를 희망하고 있답니다. 다음 논문은 17세 청주지역에서 활동한 둔헌 이홍유의 생애와 시세계를 살펴본 논문입니다. 이홍유는 진사시에 합격하였으나 이후 벼슬에 뜻을 두지 않고 평생 은둔의 삶을 살다간 인물이라고 합니다. 그는 김집, 송시열, 최명길, 홍석기 등 당대 제현들과 ‘도계’, ‘음계’로 유대관계를 맺으며 살았으며, 그의 시는 대부분 일상을 바탕으로 평이하고 간결한 표현을 보이고 있다고 필자 조영임은 말합니다. 세 번째는 18세기 제천에서 태어나 생활한 학고 김이만의 의림지 생태환경 묘사를 살펴본 논문입니다. 김이만은 18세기 의림지를 크게 식물종, 조류?어류 및 유만, 주변에 형성된 촌락의 분포로 나누어 실증적?사실적으로 묘사하여 의림지가 시축된 이래 전승?유지되어 왔던 생태환경의 원형을 보여주었다고 합니다. 요즘 말로 하면 보기드문 理科的 접근이라고 필자 김종수는 말합니다. 네번째 논문은 충북 전통음악유산의 가치와 활용에 관한 논문으로 충북 주요 음악유산의 정체성과 충북 민속음악의 지역성을 살펴보고, 충북 전통음악유산의 활용과 전망을 제시하고 있습니다. 필자 이창식은 충북 전통음악유산의 종합적인 평가와 활용, 도민적 소통과 교육에 대한 제도적 대책, 도문화재 지정 확대와 단체 활성화 지원책, 브랜드 만들기나 킬러콘텐츠의 창출, 지역 전통음악 단체들의 적극적인 창조사업, 지역 축제 등과 지역 특유의 음악유산 연계 등이 필요하다고 제시하고 있습니다. 그 다음 논문은 설화 구연자의 이야기 세계 구축과 구연법을 청주 문암동 이주민 설화 구연자 사례를 통해 살펴본 논문입니다. 필자 이상희는 이 사례를 통해 구연자의 이야기 세계는 충보다는 효와 우정을 중시하고, 지식보다는 지혜를 중시하며, 이론이 아닌 경험 위주의 이야기 세계를 구축하고 있으며, 이를 위해서는 구연자는 허두 없는 시작과 확고한 마무리, 대비 구조 속 문답 형식을 취하고 있다고 말합니다. 마지막은 홍명희와 ?임꺽정?의 문화콘텐츠 현황과 활용 방향을 제시한 논문입니다. 필자 정민은 홍명희와 ?임꺽정?을 자원으로 삼아 현재까지 생산된 문화콘텐츠를 정리하고, 이 문화콘텐츠의 문제점을 살펴보았습니다. 동시에 이러한 콘텐츠를 활용하기 위해서는 지역민이 쉽게 접하고 소비할 수 있는 중?장기 활용 방향이 제시되어야하며, 문학제를 개최하는 측과 이의를 제기하는 보훈단체간의 지속적인 대화를 바탕으로 지역을 알리기 위한 홍명희와 임꺽정의 상징성 도출 등이 필요하다고 말합니다. <문화초점>에서는 ‘늦음이 느린 것이라 착가하면 아니 되옵니다.’라는 제목으로 충북의 근대 언론사를 지역의 두 젊은 언론인 즉 여성 신문기자와 미남 방송국 PD가 충북 지역의 근대 언론사를 개괄하고, 지역 원로 언론인의 인터뷰를 실었습니다. 한번 읽어보시지요. 재미있습니다. <충북의 재발견>에서는 먼저 화가인 필자 우은정이 숨겨 놓은 옥천 안남 강가의 비경을 화가의 시선으로 소개하였으며, 두 번째로 통합청주시 이후 더 가까워진 청주의 산길 14곳을 찾아가는 경로와 그 속에서 느낄 수 있는 정취를 소개한 ‘청주의 산길(2)’을 실었습니다. 그리고 일제강점기 만주로 이주한 충북지역 사람들이 정착하여 만든 중국의 충북인 마을 정암촌을 찾아가 그곳에 살고 있는 1세대 이주민의 구술 자료를 실었습니다. <서평>에서는 2015년 충북 지역 작가들의 책 정지용 기행산문(김묘순), 시어의 어원 연구(이동석), 시간을 파는 상점(김선영), 인문학적 상상력과 융합콘텐츠(이창식)를 다뤘습니다. 목차 연구논문조선시대 청주지역 경주이씨의 문집 간행 고수연 - 영동대학교 교양융합학부 조교수둔헌공 이홍유의 시세계 조영림 - 중국 광서사범대학 한국어학과학고 김이만의 18세기 의림지 생태환경 묘사 김종수 - 세명대 교양학부 외래교수충북 전통음악유산의 가치와 활용 이창식 - 세명대학교 미디어문화학부 교수문암동 이주민 설화 구연자 황석호 이상희 - 충북대학교 창의융합교육본부 초빙교수홍명희와 임꺽정의 문화콘텐츠 현황과 활용 방향 정 민 - 홍익대학교 강사문화초점늦음이 느린 것이라 착각하면 아니 되옵니다. 박소영 - 충청리뷰 기자 / 김영수 - 충주MBC PD충북의 재발견흐르는 강물_ 숨겨 놓은 비경 안남 강가 우은정 - 화가청주의 산길(2) 송태호 - 청주팔백리 대표중국의 충북인 마을, 정암촌 사람들 임기현 - 충북대학교 창의융합교육본부 초빙교수 / 강리본 - 충북대학교 교육학과 4학년서평정지용 기행산문, 시어의 어원연구, 그리고 소설 시간을 파는 상점을 읽고 임승빈 - 청주대학교 교수인문학적 상상력과 융합콘텐츠 홍성남 - 한신대학교 국어국문학과 외래교수▣ 부 록諺文讀本(언문독본) 다운로드 [충북학교양총서-06] 충북인의 기억이 머무는곳 관련키워드 [충북학교양총서-06]충북인">class="sch_word">충북인기억이머무는곳 연구진 : 충북학연구소 발행일 : 2013.11.13 조회수 : 4,195 요약 '충북인의 기억이 머무는 곳'은 산업화 ·기계화로 인해 그 기능을 상실한 채 사라져 가는 과거의 모습을 담고자 하였다. 특히 우리 충북지역에서 평생 사진을 업으로 삼아 활동한 김운기 선생님의 사진과 글을 통해 우리들 충북인의 기억 속에 머물러 있는 것들을 담고자 하였다. 목차 제1부 풍요를 기약하며제2부 맛나는 식생활 도구제3부 추억의 살림살이제4부 아름다운 복식제5부 향수가 깃든 삶의 공간 다운로드 [충북학교양총서-08] 충북 민속문화의 길잡이 관련키워드 [충북학교양총서-08]충북민속문화길잡이 연구진 : 충북학연구소 발행일 : 2012.8 조회수 : 4,697 요약 제1장 충북민속학 총론 /이창식 제2장 충북인의 일생의례 /최명환 제3장 충북의 세시풍속 /안상경 제4장 충북의 구전민요 /이창식 제5장 충북의 무가.무경 /안상경 제6장 충북의 민속놀이 /안상경 제7장 충북의 구비전승-충북의 설화와 이야기꾼 /이상희 제8장 충북인의 민속신앙 /최명환 제9장 충북의 향토음식문화 /김운주.이규진 제10장 충북 민속문화콘텐츠산업과 스토리텔링 /이창식 목차 제1장 충북민속학 총론 /이창식 제2장 충북인의 일생의례 /최명환 제3장 충북의 세시풍속 /안상경 제4장 충북의 구전민요 /이창식 제5장 충북의 무가.무경 /안상경 제6장 충북의 민속놀이 /안상경 제7장 충북의 구비전승-충북의 설화와 이야기꾼 /이상희 제8장 충북인의 민속신앙 /최명환 제9장 충북의 향토음식문화 /김운주.이규진 제10장 충북 민속문화콘텐츠산업과 스토리텔링 /이창식 다운로드 “충북학” (제13집) 관련키워드 “충북학”(제13집) 연구진 : 충북학연구소 발행일 : 2011년 12월 조회수 : 5,127 요약 2012년은 충북민속문화의 해이다. 대규모의 사업비가 투자될 뿐 아니라, 민속관련 다양한 학술및 문화행사가추진 중에 있다. 2012 충북민속문화의 해는 사업여하에 따라 충북의 인문학을 일신시킬 수 있는 전기가 될 것이며 충북학의 기반 또한 확보할 수 있을 것으로 기대한다. 그를 위해서는 충북지역 내 민속 관련 기관 단체는 물론 연구자들의 관심 집중과 민속문화 중심의 사업설계가 필요하다. 그래서 충북학 제 13집 역시 충북시론으로 '2012 충북민속문화의 해에 바란다'를 실었으며 특집으로 충북지역 민속 관련 학술논문 4편을 게재하였다. 특히 충북시론은 2012 충남민속문화의 해의 경험을 바탕으로 한 제언이기에 귀담아 들을 필요가 있을 것이다. 세번째 시선인 '문화초점'에서는 모두 5편의 글을 실었다. 한중 문화 교류기, 청주읍성, 충주하늘재, 청주국제공예비엔날레, 지명문제 등 각 분야에서 이슈가 되는 주제를 다루었다. '인물 탐구'에서는 모두 5명의 인물을 다루었는데, 이번호에서도 역사적으로나 문화사적으로 중요한 인물임에도 불구하고 관행과 거대담론에 밀려 주목받지 못한 인물을 발굴하여 재조명 하였다. 특히 충북 정체성의 골간이 인물에 있는 만큼, 지속적인 인물 발굴과 재평가는 큰 의미가 있는 것으로 보인다. '충북의 재발견'에서는 2011년 10월에 3차에 걸쳐 '충북의 정체성을 찾다'라는 주제로 충북학콜로키움을 열었는데, 콜로키움에 참여한 두 분의 글을 통해 충북의 정체성, 그 중에서도 충북인의 기질과 지향해야 할 인간상을 모색해 보았다. 목차 - 2012 충북민속문화의 해에 바란다(이해준) 2012 충북 민속문화의 해 기념- 남한강, 북한강 민속자원의 비교와 가치창조(이창식)- 충청북도 제천시 오티마을 동제의 구조와 변화양상(최명환)- 충북지역 영등신앙의 전승양상과 특징(강성복)- 무속신앙 공간의 형성과 운영: 충북 청주시 우암산과 주변지역을 중심으로(오문선)- 청주읍성 성벽구간 및 성안지역 발굴조사 성과 및 의의 (노병식)- 하늘재, 새로운 길을 열다 (어경선)- 청주국제공예비엔날레의 새로운 지향점을 위하여(김민경)- 새로 보는 지명 이야기: 잘못 전하여지는 옥녀봉과 부산·개천산(김현길)- 중국 하얼빈 문화교류기(연지민)- 충북을 빛낸 인물 재발견 (김양식)- 충북 출신 우덕순 의사와 하얼빈 의거 (이창식)- 장준: 인간의 해방을 염원한 사회주의 혁명가 징준의 삶- 통일벼의 아버지: 정필 허문회 (길경택)- 관심 없던 이야기: 충북 종부 이야기 (2창수)- 충북의 정체성을 찾다: 충북의 문화적 특성과 기질(강태재)- 충북인들이 추구해 가야할 인간상(정종진)- 기념비적인 충북 향토사 연구: 김현길저, 중원의연구 (이해준) 다운로드 “충북학” (제11집) 관련키워드 “충북학”(제11집) 연구진 : 충북학연구소 발행일 : 2009.12. 조회수 : 6,527 요약 충북학연구소에서 매년 1회 발간하고 있는 충북학 제11집이 발간되었다. 목차 01. 특별기고- 충북 문화선진도의 문화사적 전망 / 김승환 특집 "충북인의 기질과 정신"- 역사 속의 충북인의 기질과 의식 / 김현길- 충북인 기질의 내림과 바람 / 정종진- 충북인의 기질, 나는 이렇게 생각한다 / 한덕현02. 문화초점- '분단의 상처'를 '화합의 가교'로 / 류정환- 2009 청주공예비엔날레 현장을 가자 / 연숙자- 도시디자인과 청주 / 신안준03. 인물탐구- 이구영 / 구완희- 경암 변영인의 생애와 학어 연원 / 이동원- 진보적 여성운동가 류금수의 생애 / 박만순- 과거와 현재를 잇는 종부, 김용순 여사 이야기 / 이은경, 송봉화04. 연구논문- 한국 선돌문화의 재인식과 과제 / 강성복- 충북 문화 정체성의 변천양상과 쟁점 / 윤건영05. 충북 재발견- 청주의 마지막 달동네 수암골의 세상살이 / 이은경, 송봉화 다운로드 2008 충북의 역사문화인물 관련키워드 2008충북역사문화인물 연구진 : 충북학연구소 발행일 : 2008. 06 조회수 : 5,927 요약 충북인물선양사업이 계기가 되어, 지난해에 이어 본원 부설 충북학연구소와 충청북도가 공동으로 작업한 “2008 충북의 역사문화인물”이 발간되었다. 이번에 발간된 “2008 충북의 역사문화인물”에는 독립운동가 정순만, 유학자 박문호와 정호, 음악가 박연, 효자 김덕숭, 정치가이며 사상가인 정도전 등 6명이 선정, 이들 선정된 인물을 자세하게 소개하고 있다. 이러한 발간사업을 통해 지역의 역사적 인물에 대한 조명사업이 좀 더 활발하게 진행되어 충북인의 애향심과 고양심 고취를 통해 “문화선진도”로서의 기틀을 다지는 지역인물의 소개서로 유용하게 활용되기를 바란다. 목차 ◈ 충북인물선양사업이 계기가 되어, 지난해에 이어 본원 부설 충북학연구소와 충청북도가 공동으로 작업한 “2008 충북의 역사문화인물”이 발간되었다. 이번에 발간된 “2008 충북의 역사문화인물”에는 독립운동가 정순만, 유학자 박문호와 정호, 음악가 박연, 효자 김덕숭, 정치가이며 사상가인 정도전 등 6명이 선정, 이들 선정된 인물을 자세하게 소개하고 있다. 이러한 발간사업을 통해 지역의 역사적 인물에 대한 조명사업이 좀 더 활발하게 진행되어 충북인의 애향심과 고양심 고취를 통해 “문화선진도”로서의 기틀을 다지는 지역인물의 소개서로 유용하게 활용되기를 바란다. 다운로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