발간물박스 전체충북학충북학총서충북 인물기타 발간물 게시물 검색 등록일순 조회수순 제목연구진 검색 총 1건의 게시물이 있습니다. 2023 2022 2021 2020 2019 2018 2017 2016 2015 2014 2013 2012 2011 2010 2009 2008 2007 2006 2005 2004 2003 2002 2001 2000 1999 게시물 목록 “충북학” (제13집) 관련키워드 “충북학”(제13집)">class="sch_word">제13집) 연구진 : 충북학연구소 발행일 : 2011년 12월 조회수 : 5,127 요약 2012년은 충북민속문화의 해이다. 대규모의 사업비가 투자될 뿐 아니라, 민속관련 다양한 학술및 문화행사가추진 중에 있다. 2012 충북민속문화의 해는 사업여하에 따라 충북의 인문학을 일신시킬 수 있는 전기가 될 것이며 충북학의 기반 또한 확보할 수 있을 것으로 기대한다. 그를 위해서는 충북지역 내 민속 관련 기관 단체는 물론 연구자들의 관심 집중과 민속문화 중심의 사업설계가 필요하다. 그래서 충북학 제 13집 역시 충북시론으로 '2012 충북민속문화의 해에 바란다'를 실었으며 특집으로 충북지역 민속 관련 학술논문 4편을 게재하였다. 특히 충북시론은 2012 충남민속문화의 해의 경험을 바탕으로 한 제언이기에 귀담아 들을 필요가 있을 것이다. 세번째 시선인 '문화초점'에서는 모두 5편의 글을 실었다. 한중 문화 교류기, 청주읍성, 충주하늘재, 청주국제공예비엔날레, 지명문제 등 각 분야에서 이슈가 되는 주제를 다루었다. '인물 탐구'에서는 모두 5명의 인물을 다루었는데, 이번호에서도 역사적으로나 문화사적으로 중요한 인물임에도 불구하고 관행과 거대담론에 밀려 주목받지 못한 인물을 발굴하여 재조명 하였다. 특히 충북 정체성의 골간이 인물에 있는 만큼, 지속적인 인물 발굴과 재평가는 큰 의미가 있는 것으로 보인다. '충북의 재발견'에서는 2011년 10월에 3차에 걸쳐 '충북의 정체성을 찾다'라는 주제로 충북학콜로키움을 열었는데, 콜로키움에 참여한 두 분의 글을 통해 충북의 정체성, 그 중에서도 충북인의 기질과 지향해야 할 인간상을 모색해 보았다. 목차 - 2012 충북민속문화의 해에 바란다(이해준) 2012 충북 민속문화의 해 기념- 남한강, 북한강 민속자원의 비교와 가치창조(이창식)- 충청북도 제천시 오티마을 동제의 구조와 변화양상(최명환)- 충북지역 영등신앙의 전승양상과 특징(강성복)- 무속신앙 공간의 형성과 운영: 충북 청주시 우암산과 주변지역을 중심으로(오문선)- 청주읍성 성벽구간 및 성안지역 발굴조사 성과 및 의의 (노병식)- 하늘재, 새로운 길을 열다 (어경선)- 청주국제공예비엔날레의 새로운 지향점을 위하여(김민경)- 새로 보는 지명 이야기: 잘못 전하여지는 옥녀봉과 부산·개천산(김현길)- 중국 하얼빈 문화교류기(연지민)- 충북을 빛낸 인물 재발견 (김양식)- 충북 출신 우덕순 의사와 하얼빈 의거 (이창식)- 장준: 인간의 해방을 염원한 사회주의 혁명가 징준의 삶- 통일벼의 아버지: 정필 허문회 (길경택)- 관심 없던 이야기: 충북 종부 이야기 (2창수)- 충북의 정체성을 찾다: 충북의 문화적 특성과 기질(강태재)- 충북인들이 추구해 가야할 인간상(정종진)- 기념비적인 충북 향토사 연구: 김현길저, 중원의연구 (이해준) 다운로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