발간물박스 전체충북학충북학총서충북 인물기타 발간물 게시물 검색 등록일순 조회수순 제목연구진 검색 총 11건의 게시물이 있습니다. 2023 2022 2021 2020 2019 2018 2017 2016 2015 2014 2013 2012 2011 2010 2009 2008 2007 2006 2005 2004 2003 2002 2001 2000 1999 게시물 목록 [충북학연구총서-08] 전환기 충북 문화예술의 미래가치 모색 관련키워드 [충북학연구총서-08]전환기충북문화예술미래가치모색 연구진 : 충북학연구소 발행일 : 2021.12 조회수 : 4,019 요약 이 책은 크게 4부로 구성되었다. 제1부 패러다임 전환기 충북 문화예술의 고민거리, 제2부 역지사지로 다가서야 할 문화예술정책, 제3부 함께 가꾸고 누려야 할 충북 문화예술, 제4부 충북 문화예술의 혁신적 미래 확장에 각각 3편씩, 모두 12편의 글을 실었다. 이 글들은 다양한 분야의 다양한 시선으로 충북 문화예술의 정책과 현장을 점검하고 미래가치와 나아갈 방향을 제시하고 있다. 목차 발간사제1부 패러다임 전환기 충북 문화예술의 고민거리▪충북 문화예술의 새로운 모색 _ 임승빈 ▪예술과 디지털 기술의 융·복합에 대한 문제의 재정의 _ 김정이 ▪코로나 시대 문화예술의 고민거리 _ 윤정용제2부 역지사지로 다가서야 할 문화예술정책 ▪ 지방정부의 지역 문화예술정책_ 한용진 ▪ 충북문화재단 지원사업 현황 분석을 통한 정책 제언 _ 정지현 ▪ 충청북도 문화예술교육의 현황과 제언 _ 최선영제3부 함께 가꾸고 누려야 할 충북 문화예술 ▪ 장애인예술의 현재와 미래 _ 이영미 ▪ 예술창작기반 활성화 전략 _ 민경준 ▪ 충북지역 공연예술의 현황 및 미래 발전 방안 _ 한정수제4부 충북 문화예술의 혁신적 미래 확장▪ 지역의 문화예술 자원 생산과 문화예술생태계 _ 김기현▪ 팬데믹 시대 뉴노멀 공원, 문화예술의 플랫폼 _ 이정민▪ 충북문화예술의 세계화 전략 _ 김태옥 다운로드 [충북학자료총서-14] 청주군세요람(淸州郡勢要覽) 관련키워드 [충북학자료총서-14]청주군세요람(淸州郡勢要覽) 연구진 : 충북학연구소 발행일 : 2021.12 조회수 : 3,990 요약 1930년 발간 '청주군세요람' 90여년 전 청주지역의 각종 상황을 파악할 수 있는 자료로서, '충북지역 향토사료 국역화 사업'의 일환을 발간함 식민지 조선의 경영자로서 일제의 시각으로 서술되어 있기 때문에 수치로 환산된 청주군의 산업 발전과 환경 개선 상황, 조선인의 인식을 바꾸기 위한 정책과 그 시행 성과는 일제가 당시 우리의 자원을 얼마나 치밀하고 지독하게 수탈해 갔는지를 역설적으로 보여준다. 목차 [발간사][제1장] 지지[제2장] 교통/운수/하천[제3장] 통신 및 전기사업[제4장] 지방행정[제5장] 사회사업[제6장] 교육[제7장] 신사 및 종교[제8장] 문묘[제9장] 농업[제10장] 임업[제11장] 상업[제12장] 공업 및 공장[제13장] 광업[제14장] 재정 및 경제[제15장] 위생명승고적[부록] 청주군세요람 원문 다운로드 [충북학자료총서-09] (1923년 발간) 충북산업지 관련키워드 [충북학자료총서-09](1923년발간)충북산업지 연구진 : 충북학연구소 발행일 : 2019.08. 조회수 : 3,080 요약 1923년 일본어로 발간한 '충북산업지'를 번역한 자료이다. 당시 충청북도의 환경, 산업, 인물, 저명지, 명소고적을 확인할 수 있다, 이 책의 발간 경위는 서문에서 살펴볼 수 있다. 이 책은 편찬자 천야행무(天野行武)를 비롯해 당시 충청북도지사 미전심태랑(米田甚太郞), 충청북도 내무부장 산하겸일(山下謙一), 호남일보사장 천도승(川島勝)의 서문이 실려 있다. 이에 따르면 편찬자 천야행무는 1921년 8월 말 처음 충북에 와서 도내를 돌아다니며, 빠르게 변화하고 있는 충북의 산업을 일목요연하게 정리할 필요성을 느꼈고, 충북만 ‘산업지’가 없은 것에 책임감을 느껴 책을 편찬하였다고 했다. 본래는 1922년 동경평화박람회 중에 이를 출판하여 충청북도를 널리 알릴 목적이었으나 자료 수집에 어려움이 있어 1923년 1월에 이르러서야 완성하였다. 이 책의 원전(原典) 구성은 다음과 같다. 책의 첫머리에는 당시 충청북도 도지사, 충청북도 내무부장, 호남일보 사장, 원저자의 서문을 싣고 있다. 그리고 책의 본문은 모두 다섯 부분으로 구성되어 있다. 첫 번째 부분은 충청북도의 환경을 서술하고 있다. 당시의 지세, 기후, 산천, 토지, 역사, 호수(戶數)와 직업, 행정, 재정, 금융, 교육, 종교, 위생, 교통, 통신, 사법, 경찰, 군사 등 전반적인 충북의 현황을 서술하고 있다. 두 번째 부분은 이 책의 본편으로 충북지역 산업을 농업, 수리, 토지의 개량, 잠업, 목축, 임업, 상업, 공업, 광업,광천(鑛泉) 등으로 구분하여 현황과 발전 방향에 대해 서술 하고 있다. 세 번째 부분은 충북의 사업과 인물이라는 제목으로 당시의 충청북도 주요 인물과 사업가들에대해 서술하고 있다. 충청북도지사를 비롯한 공무원과 사업가, 지방유지 등 당시 충북을 이끌어나갔던 인물들에 대한 정보를 확인할 수 있다. 대다수가 일본인에 대한기록이며, 민영은 등 당시 일본에 협조한 몇몇 친일 인물들에 대한 기록이 수록되어 있다. 네 번째 부분은 저명한 도시라는 제목으로 청주, 충주, 영동을 서술하였으며, 마지막으로 다섯 번째 부분은 충청북도의 명승지를 소개하고 있다. 그리고 책의 뒷부분엔 당시 충북도내 각 군의 산업 관련 업체들의 협찬 광고를 싣고 있다.(서문 및 광고 부분은 본 편역서에서는 제외하였다.) 목차 □ 책을 펴내며 □ 일러두기 ⅵ 제1편 환경 1 제1장 지세 3 제2장 기후 3 제3장 산천 4 제4장 토지 6 제5장 역사 6 제6장 호구 및 직업 8 제7장 행정 9 제8장 재정 17 제9장 금융 26 제10장 교육 30제11장 종교 40제12장 위생 43제13장 교통운수 47제14장 통신 53제15장 사법․경찰․군사 55제16장 기타 58 제2편 산업 61 제1장 농업 63 제2장 수리 80 제3장 토지의 개량 82 제4장 잠업 82 제5장 목축 87 제6장 임업 90 제7장 상업 99 제8장 공업 106 제9장 광업 111제10장 광천 114 제3편 사업과 인물 117 제4편 저명한 도시 161 제1장 청주 163 제2장 충주 165 제3장 영동 167 제5편 명승고적 169 속리산 171 단양팔경 172 의림지 176 중앙탑 176 탄금대 177 화양동 177 석교 178 다운로드 충북의 재발견 - 미호천 관련키워드 충북재발견-미호천 연구진 : 충북학연구소 발행일 : 2017.10 조회수 : 3,183 요약 2017년 ‘충북의 재발견’ 사업의 일환으로 "충북의 재발견 '미호천'" 발간 이 책은 글쓴이 김정애가 미호천의 발원지 음성군 마이산부터 세종시 합강까지 1년에 결처 직접 걸으며 답사한 글을 모은 것이다. 글쓴이 김정애는 “우리 삶의 모태가 된 미호천에 대해 이제부터는 인간 위주의 개발논리보다는 강이 중심이 되는 자연친화적인 접근이 전제돼야 한다. 미호천은 현재의 우리 뿐 아니라 미래와 공유할 수 있는 공간이기 때문이다.”라며 “미호종개가 미호천에서 사라지는 동안 우리는 무엇을 했을까?”라는 물음에서 답사를 시작했다고 말하고 있다. 또한 “4대강사업으로 전국의 강이 몸살을 앓고 있는 와중에 이를 모른 척 할 수 없다는 작은 관심에서 출발해 우리 충북지역을 흐르는 미호천에 대한 관심으로 이어졌지요. 물길의 발원지부터 종착지까지 무작정 걷는 것만이 걸어야 미호천을 제대로 알 수 있다고 생각했습니다.”라고 이야기 한다. 이 책은 ‘미호천을 제발 그대로 놔두세요’라는 당부로부터 출발하여, 막연하게 자연풍광이 아름답다는 개념을 뛰어 넘어 미호천이 갖고 있는 고유한 특징과 가치를 발견하고 이를 서술하고 있다. 또한 미호천을 단순한 물길이 아닌, 생태와 문화, 사람살이 등 인문학적인 관점에서 바라보고, 생태학적인 면과 국토이용 측면에서 우리 지역사회에서 없어서는 안 될 귀중한 자연자원임을 깨닫는 여정을 기록하고 있다. 목차 우리 물길, 왜 미호천인가? _ 9 물길의 발원(發源)은 만물의 발원(發願)으로 말미암아 _ 15 마이산, 중부지방 생태계의 보고(寶庫) _ 29 산 아래 첫 물길, 도랑 _ 34 생태농법의 첨병, 둠벙을 되살리자 _ 43 모래내, 모래장터 이야기 _ 50 미호천유래 ‘미곶’의 아름다운 풍광 _ 57 물길의 자유 막는 물길 직선화 공사 _ 64 빛을 차지하기 위한 전쟁… 승자가 된 덩굴식물들 _ 72 물 가두는 콘크리트 보, 하천 오염의 주범 _ 80 황새의 전설 깃든 물푸레나무 _ 86 토종민물고기, 하천 생태계가 준 선물 _ 95 논우렁이, 생명의 신비 품은 토양 살리다 _ 101 족제비, 꿩, 고라니… 야생성, “살아 있네” _ 107 야생동물, 그 삶과 죽음의 흔적 _ 112 물길을 여는 문, 여울 _ 122 하중도에서 느리게 사는 법을 배우다 _ 128 4대강사업으로 병드는 미호종개 서식지 _ 134 길 위에서는 사색할 수밖에 없다 _ 144 미호천 유역 생태전수조사 필요하다 _ 151 바람, 날개달린 짐승의 본능을 깨우다 _ 156 천년의 전설, 농다리에서 만나는 과학과 생태 _ 164 모래톱의 절경, 평사낙안의 평산리 _ 170 승천하지 못한 용의 전설 깃든 ‘소두머니’ _ 177 돌보, 자연과 상생하는 농부의 지혜 _ 183 물길을 가장 물길답게 볼 수 있는 곳, 세월교 _ 189 버드나무·버들이 만드는 그림 _ 196 물길 곁의 마을, 정북동 토성 _ 207 4대강 사업이 남긴 폐해 끝없다 _ 216 작천보에서 인간의 길을 생각하다 _ 223 수달에게 “미안해”… 밀렵 그만두자 _ 228 소로리·쌍청리 유적이 말하는 ‘문명의 발상’ _ 233 미호천 유역의 지형적 특징과 모래강 _ 241 겨울 늪에서 침묵의 힘을 배우다 _ 252 노을이 아름다운 미곶에서 만나는 색채의 마술 _ 259 합강리, 철새들의 낙원이 사라졌다 _ 266 물 관리 일원해야 한다 _ 275 금강 지킴이, 김종술 씨 이야기 _ 282 made in korea, 토종 물은 산에서 찾아야 _ 288 다운로드 100년전 충북의 옛모습 10권 - 영동군편 관련키워드 100년전충북옛모습10권-영동군편 연구진 : 충북학연구소 발행일 : 2011. 11 조회수 : 5,335 요약 00년전 충북의 옛 모습 -영동군편 본원에서 이번에 발간한 100년전 충북의 옛 모습 영동군편은 그런 측면에서 영동군의 근대화 과정과 정체성을 파악하는데 많은 도움을 줄 수 있을 것이다. 본원에서는 그간에 10여년에 걸쳐 충북 각 시군의 역사적 정체성을 확인하고 지역의 근대화 과정을 파악할 수 있는 자료를 발간해 왔고 이번에 마지막으로 영동군편을 발간하였다. 목차 [ 제1편 영동?황간지역의 사회경제상 ]- 제1장 연혁- 제2장 지리- 제3장 관할구역- 제4장 민적- 제5장 교통- 제6장 농업- 제7장 상업- 제8장 공업- 제9장 임업- 제10장 광업- 제11장 목축- 제12장 재정- 제13장 재산- 제14장 금융- 제15장 교육- 제16장 종교- 제17장 우체국- 제18장 경찰- 제19장 위생- 제20장 재판- 제21장 감옥- 제22장 사업[ 제2편 영동군의 지역현황 ]- 제1장 일반행정- 제2장 교통- 제3장 농업- 제4장 관개- 제5장 부업- 제6장 상업- 제7장 공업- 제8장 임업- 제9장 광업- 제10장 목축- 제11장 지방재산[ 제3편 황간군의 지역현황 ]- 제1장 일반행정- 제2장 교통- 제3장 농업- 제4장 관개- 제5장 부업- 제6장 상업- 제7장 공업- 제8장 임업- 제9장 광업- 제10장 목축- 제11장 지방재산 다운로드 100년전 충북의 옛모습 9권 - 증평군편 관련키워드 100년전충북옛모습9권-증평군편 연구진 : 충북학연구소 발행일 : 2011.10 조회수 : 4,975 요약 100년전 충북의 옛 모습 -증평군편 목차 제1편 청안군 지역의 사회경제상- 제1장 연혁- 제2장 지리- 제3장 관할구역- 제4장 민적- 제5장 교통- 제6장 농업- 제7장 상업- 제8장 공업- 제9장 임업- 제10장 광업- 제11장 목축- 제12장 재정- 제13장 재산- 제14장 금융- 제15장 교육- 제16장 종교- 제17장 우체국- 제18장 경찰- 제19장 위생- 제20장 재판- 제21장 감옥- 제22장 사업제2편 청안군의 지역현황- 제1장 일반행정- 제2장 교통- 제3장 농업- 제4장 관개- 제5장 부업- 제6장 상업- 제7장 공업- 제8장 임업- 제9장 목축- 제10장 지방재산 다운로드 100년전 충북의 옛모습 8권 - 옥천군편 관련키워드 100년전충북옛모습8권-옥천군편 연구진 : 충북학연구소 발행일 : 2009.6.10 조회수 : 7,747 요약 2009년 올해는 3.1 운동이 일어난지 90주년이 되는 뜻 깊은 해이다. 그러나 수많은 순국선열들의 피와 땀으로 지켜낸 우리 강토 곳곳에는 아직도 완전하게 지워지지 않은 뼈아픈 일제의 흔적과 잔재들이 여전히 남아있다. 1910년 일본제국주의의 침략에 의하여 강제적으로 유린된 우리의 국토는 40여년간 그들에 의해 철저히 짓밟혀지고 우리민족의 정기와 기상을 말살하려는 만행이 서슴없이 자행되었다. 그로인해 우리 강토 곳곳에는 아직도 그때의 아물지 못한 상처들이 고스란히 남아 있어 비극적인 역사의 단면들을 보여주고 있다. 식민지 치하에서 벗어나 광복을 맞아한지도 어언 65년여의 세월이 지나고 있지만 여전히 현재에도 진행형으로 이어지는 일본지도자들의 망언은 우리의 자존심을 건드려 또 다른 울분을 느끼게 하고 있다. 이제 새롭게 한?일간의 성숙된 미래 발전관계를 형성해 나가야 할 시대적 당위성에도 불구하고 일본 우익단체와 지도자들은 대한민국 독도를 영토침략의 대상으로 삼고 있다. 또한 일본 역사교과서의 왜곡을 통해 역사적인 과오의 반성보다는 자가당착적 합리화의 오만한 행태를 일삼고 있다. 이러한 상황에서 현재를 살아가고 있는 우리들이 견지해 나가야할 올바른 자세와 인식은 무엇인가? 그것은 비록 그들이 저지른 역사적 만행과 일들을 용서는 하되 절대로 잊지는 말아야 한다는 살아있는 교훈이다. 그러기에 우리는 오랜 역사적 삶 결과 숨결로 간직되어 오고 있는 우리의 강토에 대한 편린(片鱗)들을 단순히 버려진 파편으로만 바라보아서는 안된다. 우리는 그러한 것들을 통하여 우리가 지켜나가고 발전시켜 나가야할 역사?문화적 유산들을 다시금 성찰하고 보존하며 그 속에 담겨진 진정한 의미를 되살려 나가려는 꾸준한 노력이 전개되어야만 할 것이다. 역사적으로 옥천은 이미 오래 전부터 삶의 터전으로 사랑을 받아 왔고, 일제 때에는 경부선 철도가 지나면서 영동과 함께 제법 발전한 지역이다. 또한 옥천군은 한국의 대표적인 서정시로 많은 사람들로부터 널리 사랑받고 있는 정지용 시인의 “향수”라는 시의 배경이자 문향으로도 이름나 있다. 옥천출신 육영수 여사는 대통령의 영부인으로 우리나라 여성들이 닮고 싶어 하는 여성상으로 손꼽히고 있다. 그리고 옥천의 역사인물 중봉 조헌 선생은 임진왜란이 일어나자 의병을 일으켜 나라를 지켰으며, 승장(僧將) 영규 대사를 도와 청주성 탈환을 도운 인물이다. 이처럼 옥천군은 걸출한 역사인물을 배출해 온 곳이며, 지금도 고향의 정취가 흠뻑 묻어나는 향수의 본향으로 문학인들이면 누구나 한 번쯤 발길을 옮겨 방문하고 싶어 하는 그런 곳이기에 우리가 지키고 가꾸어 나가야 할 마음의 고향이다. 본원에서는 지난 2000년부터 일제강점초기 충북의 사회상을 담고 있는 『100년전 충북의 옛 모습』시리즈를 발간해 오고 있고, 올해는 그 일환으로 옥천군편을 발간하게 되었다. 그간에 본서 발간을 위해 전산입력과 편집에 도움을 준 김화진 위촉연구원과 그리고 다른 과업수행에 바쁜 일정에도 불구하고 지속적으로 충북학 향토자료 시리즈 발간을 위해 힘써준 정삼철 연구실장의 노고에 감사드린다. 아울러 모쪼록 본서의 발간이 옥천지역의 지난역사를 되돌아보는 계기가 되고 새로운 미래옥천 발전을 위한 지역사 정립의 기초자료로 널리 활용되기를 기대한다. 목차 발 간 사제1편 옥천?청산지역의 사회경제상 1- 제1장 연혁 3- 제2장 지리 4 1. 산악 4 2. 하천 4- 제3장 관할구역 5 1. 관찰도 5 2. 군?면?동리 5 3. 경찰서 5 4. 이사청 6 5. 재무서 7 6. 우편관서 7 7. 재판소 및 감옥 8 8. 수비대 9 9. 헌병분견소 10 10. 도?군직원 11- 제4장 민적 12 1. 호구수 12 2. 직업별 가구수 및 인구수 12 3. 관신유생 13 4. 일본인 14- 제5장 교통 15 1. 도로 15 2. 교량 16 3. 선수 16 4. 운수 및 운임 17 5. 도진 18 6. 치도 19- 제6장 농업 20 1. 경지면적 20 2. 지질 21 3. 수확 21 4. 부산물 23 5. 지주 26 6. 소작 27 7. 관개 27- 제7장 상업 30 1. 상업경로 30 2. 수출입 31 3. 시장 34 4. 상업종사자 36 5. 물가 38- 제8장 공업 41 1. 마포 41 2. 백목 41 3. 명주 41 4. 명주사 42 5. 문종이 42 6. 돗자리 42 7. 각초 42 8. 백청 43 9. 유류 43 10. 도기 45 11. 공업종사자 47- 제9장 임업 49 1. 산의 현황 49 2. 식림 50 3. 동유림 50 4. 금양림 50- 제10장 광업 52 1. 광산 52 2. 사금 52 3. 석금 53 4. 금은광 54 5. 흑연 54 6. 탄산천 기타 55- 제11장 목축 56 1. 우?마 56 2. 양?돈 56 3. 가격 57 4. 기타 57- 제12장 재정 58 1. 국세 58 2. 지방세 60 3. 도?군 및 경찰경비 61- 제13장 재산 62 1. 지방재산 62 2. 역둔전 62 3. 관아공해 63 4. 동유재산 65 5. 교육재산 68 6. 사환미 69- 제14장 금융 70 1. 금융 70 2. 농공은행 (1909년 1월 ~9월) 70 3. 금융조합 75 4. 금리 76 5. 노동임금 77- 제15장 교육 79 1. 교육 79 2. 공립보통학교 79 3. 갑종보조 사립학교 83 4. 사립학교 85 5. 종교학교 85 6. 서방서제 87- 제16장 종교 88 1. 유교 88 2. 불교 88 3. 잡교 89 4. 야소교(예수교) 89- 제17장 우체국 92 1. 우편국 92 2. 우편물 93 3. 우편저금 위체(郵便貯金爲替) 94 4. 우체?도수?리수?발착일수 95 5. 전신 96- 제18장 경찰 97 1. 직원 97 2. 순사대 인구수의 비교 97 3. 의병 98 4. 범죄종별 100 5. 이재자 및 이재구조 101 6. 변사상자 102- 제19장 위생 103 1. 의사 103 2. 병원 103 3. 전염병 104 4. 도수 105 5. 공동묘지 106- 제20장 재판 107 1. 재판소 107 2. 소송건수 107 3. 소송종별 107- 제21장 감옥 108 1. 감옥 108 2. 죄수 : 1909년 9월말 현재 108 3. 죄목별 범죄자수 109 4. 범죄자 대우 110- 제22장 사업 111 1. 물산진열장 111 2. 모범농장 113 3. 농회 115 4. 도급전습 116 5. 토목 116 6. 식림 116 7. 양잠전습소 117제2편 옥천군의 지역현황 119- 제1장 일반행정 121 1. 연혁 121 2. 위치 121 3. 면적 121 4. 지세 122 5. 명승고적 123 6. 면의 관할구역 123 7. 읍과 면?리 간의 거리 124 8. 민적 128 9. 사원 129- 제2장 교통 130 1. 주요도로 및 거리 130 2. 교량 130 3. 도선 131- 제3장 농업통계 132 1. 쌀 경작지 면적 및 수확 132 2. 보리 경작지면적 및 수확 132 3. 콩 재배면적 및 수확 133- 제4장 관개 134 1. 언제 134 2. 제방 134 3. 보 135 4. 경작선 136- 제5장 부업 137 1. 양잠 137 2. 목화 137 3. 마 138 4. 남초 138 5. 제유원료 139 6. 완초 139 7. 저 140 8. 벌꿀 140- 제6장 상업 141 1. 수출입 141 2. 상업종별 143- 제7장 공업 145 1. 명주사 145 2. 명주 145 3. 백목 146 4. 종이 146 5. 완석 147 6. 유류 147 7. 도자기 148 8. 백청 148- 제8장 임업 150 1. 산림 150 2. 금양림 152- 제9장 광업 153- 제10장 목축 153- 제11장 지방재산 154 1. 역둔전 154 2. 동유재산 155 3. 사환미 158제3편 청산군의 지역현황 159- 제1장 일반행정 161 1. 연혁 161 2. 위치 161 3. 면적 161 4. 지세 161 5. 명승고적 162 6. 면의 관할구역 162 7. 읍과 면?리 간의 거리 163 8. 민적 165- 제2장 교통 166 1. 주요도로 및 거리 166 2. 교량 166- 제3장 농업 167 1. 쌀 경작지 면적 및 수확 167 2. 보리 경작지면적 및 수확 167 3. 콩 재배면적 및 수확 168- 제4장 관개 169 1. 언제 169 2. 제방 169 3. 보 170 4. 경작선 170- 제5장 부업 171 1. 양잠 171 2. 목화 171 3. 마 172 4. 남초 172 5. 제유원료 173 6. 완초 173 7. 저 174 8. 벌꿀 174 9. 과물 174- 제6장 상업 175 1. 수출입 175 2. 상업종별 176- 제7장 공업 177 1. 명주사 177 2. 명주 177 3. 백목 178 4. 종이 178 5. 완석 179 6. 유류 179 7. 백청 180- 제8장 임업 181 1. 산림 181 2. 금양림 182- 제9장 광업 183- 제10장 목축 184- 제11장 지방재산 184 1. 역둔전 184 2. 동유재산 185 3. 사환미 186※ 부록 : 우리나라 도량형의 변천 187 다운로드 “忠北學” (제5집) 관련키워드 “忠北學”(제5집) 연구진 : 충북학연구소 발행일 : 2003.12. 조회수 : 5,016 요약 "충북학연구소"에서 년1회간 발간하고 있는 『충북학(제5집) 』이 발간되었습니다. 목차 [특집] 보은집회는 동학농민혁명의 전사였다.- 동학농민혁명과 충북, 그리고 그 정신 / 이이화- 1892-93년 동학농민운동의 전개양상과 성격 / 우윤- 1893년 보은 장내리의 동학집회와 그 성격 / 신영우- 보은 동학농민혁명 기념공원 조성사업의 문제점 / 신순철[연구논문]- 성석 이건석의 생애와 국권 수호운동 / 김대길- 1910-1945년에 조영된 충북지역 전통한옥의 공간적 특성에 관한 연구 / 정현석- 조선후기 충청도 관아건축의 공간구성에 관한 연구 / 김기덕- 충청북도의 기록물관리 현황과 발전방안 / 장영미 다운로드 “忠北學” (제6집) 관련키워드 “忠北學”(제6집) 연구진 : 충북학연구소 발행일 : 2004.12. 조회수 : 5,091 요약 충북학연구소에서 매년 출간하고 있는 충북학(제6집)이 발간되었다. 목차 [특집1] 충청북도 문화예술발전 대토론- 전통문화의 계승발전과 충북의 대응 / 이춘근- 지역문화예술 활성화를 위한 기반조성과 충북의 대응 / 정갑영- 지역문화예술인 육성과 충북의 대응 / 양효석[특집2] 충북지역 문학자산과 가치의 재발견- 시는 스스로 충만한 한 그루 나무 / 신경림- 충북 문학의 정신과 맥 / 정종진- 충북 근현대 문학사 시론 / 김승환- 충북 문학인 기념사업의 현황과 전망 / 임기현- 충북 문학 자산과 활용방안 / 김진석[특집3] 진천군의 지역문화 현실과 과제- 진천군의 역사문화자원 현황과 활용방안 / 박상일- 진천군 문화축제의 현황과 발전방안 / 김현기[연구논문]- 청주근교 전통취락의 풍수적 분석 / 신안준, 조유경- 충북 중북부지역 정자에 나타난 장소적 의미 / 남치규[동향]- 2004년 문화재 발굴현장을 가다- 2004년 충북의 책들 다운로드 100년전 충북의 옛모습 4권 - 진천군편 관련키워드 100년전충북옛모습4권-진천군편 연구진 : 충북학연구소 발행일 : 2004.09. 조회수 : 6,162 목차 ◈ 올바른 지역사관의 정립에 도움을 주고자 지난 2000년부터 일제시대 충북지역의 사회, 경제상을 담고 있는 『100년 전 충북의 옛 모습』시리즈로 충주시, 제천시, 괴산군에 이어 “진천군편”이 발간되었다. “진천군편”에서는 한일합방직전 진천군의 역사를 살펴 볼 수 있는 1909년도의 사료를 한글로 국역한 것으로 당시 구한말 사회상을 자세히 보여주고 있다. 제1편에서는 진천군의 사회 경제상으로 연혁, 지리, 관할구역, 민적, 교통, 농상업, 공업, 임광업, 목축, 재정, 재산, 금융, 교육, 종교, 우체국, 경찰, 위생, 재판, 감옥, 사업 등이, 제2편 진천군의 지역현황에서는 일반행정, 교통, 농업, 관개, 부업, 지방재산이 수록되어 있다. 다운로드 1 2 끝 페이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