발간물박스 전체충북학충북학총서충북 인물기타 발간물 게시물 검색 등록일순 조회수순 제목연구진 검색 총 17건의 게시물이 있습니다. 2023 2022 2021 2020 2019 2018 2017 2016 2015 2014 2013 2012 2011 2010 2009 2008 2007 2006 2005 2004 2003 2002 2001 2000 1999 게시물 목록 "충북학" (제19집) 관련키워드 "충북학"(제19집) 연구진 : 충북학연구소 발행일 : 2017.12 조회수 : 3,426 목차 연구논문충주 지역의 학교 설립 과정과 단계별 의미 고찰(1) /8김희찬·비영리단체 <아이들의 하늘> 주비위원회 간사엄필진(嚴弼鎭)의 '조선동요집(朝鮮童謠集)'(1924)에 대한 일고찰 /46전계영 - 충북대학교 강사정지용(鄕愁)의 再考 /61김묘순 - 우석대학교 대학원 국어국문학과 박사과정 수료류선열 동시의 시정신과 형상화 방법 /83정 민 - 세명대학교 강사중고제 판소리의 교육적 가치와 학교 현장 착근 방안 /106김재국 - 세광중학교 교사청주지역어의 특징적인 모음 관련 음운 현상 고찰 /119배영환 - 제주대학교 교수인물탐구중봉 조헌의 생애와 사상 /138신상구 - 충청문화역사연구소장문화초점'임꺽정'의 현재성 -‘조선 정조(朝鮮情調)’의 의미 /166소종민 - 문학평론가1980~90년대 청주미술, 그리고 21세기를 전망하다 /186김정애 - 충청매일 부국장·소설가충북의 재발견시인의 고향에서 쓰는 문학편지 /218류정환 - 시인, 충북작가회의 일제강점기 충북 출신 문인들의 연극 활동과 앵좌 극장 /242임기현 - 충북대학교 창의융합본부 교수부록충북학 원고 게재 안내 /268 다운로드 [충북학자료총서-01-2] 『충북100년신문기사집성2 :1911-1919』 관련키워드 충북100년신문기사신문기사집성 연구진 : 충북학연구소 발행일 : 2003.07. 조회수 : 5,710 목차 ◈ 이 책은 1896년부터 1910년까지 충북 관련 신문기사를 집대성한 "충북100년신문기사집성" 제1권의 후속편이다. 이 책에 수록된 신문기사는 1911년부터 1919년까지 발행된 <매일신보>에서 충북 관련 기사만 발췌하였다. 다운로드 [충북학자료총서-03] 영동 애국지사 이건석 자료집 관련키워드 [충북학자료총서-03]영동애국지사이건석자료집 연구진 : 충북학연구소 발행일 : 2004.10. 조회수 : 6,030 목차 ◈ 이번에 ‘충북학 자료총서’ 제3집으로 발간된 자료집은 충북 영동 출신인 애국지사 이건석 (1852-1906)의 국권수호를 위해 주로 활동한 시기인 1895년에서 1905년까지 10여 년의 활동내역을 담고 있다. 이 자료집에는 각종 상소문의 초고와 소청의 운영과 관련된 자료, 소청에 참여한 인물들의 명단과 생년, 아호, 거주지, 등이 자세하게 수록된 到記, 제문, 만장, 간찰 등이 포함되어 있다. 본 자료집의 출간을 계기로 19세기말 20세기초 국가적 위난의 시기에 국권수호를 위해 활동한 분들에 대한 재조명의 기회가 될 것이다. 다운로드 충북 100년 연표 (1896-2002) 관련키워드 충북100년연표(1896-2002) 연구진 : 충북학연구소 발행일 : 2004.12. 조회수 : 5,912 목차 ◈『충북 100년 연표』는 충청북도가 시작된 1896년 8월 4일 부터 민선3기 도지사가 취임한 2002년 7월 1일까지 충북지역의 정치, 경제, 사회, 문화와 관련된 주요 사항을 실어 충청북도의 변화 모습을 종합적으로 살펴 볼 수 있게 하였다. 다운로드 충북1백년 자료선집 2『해방과 전쟁기 충북 자료집 1』 관련키워드 충북1백년자료선집2『해방과전쟁기충북자료집1』 연구진 : 충북학연구소 발행일 : 2005.12. 조회수 : 5,759 요약 본 자료집에 수록한 자료는 국사편찬위원회에서 제공하고 있는 "자료대한민국사"에서 충북 관련 자료를 뽑아 정리하였으며, 한국전쟁기 충북관련자료가 잘 정리되어 있다. 목차 ◈ 본 자료집에 수록한 자료는 국사편찬위원회에서 제공하고 있는 "자료대한민국사"에서 충북 관련 자료를 뽑아 정리하였으며, 한국전쟁기 충북관련자료가 잘 정리되어 있다. 다운로드 [충북테마기행-07] 신라천년의 마지막 꿈 『국립공원 월악산』 관련키워드 [충북테마기행-07]신라천년마지막꿈『국립공원월악산』 연구진 : 충북학연구소 발행일 : 2007.12. 조회수 : 5,940 요약 충북학연구소에서는 2003년 테마기행서 『산비이속 국립공원 속리산』을 발간한 이후 4년먼에 비로소 월악산국립공원에 대한 안내 및 기행서를 펴내게 되었다. 이번 신라천년의 마지막 꿈『국립공원 월악산』에서는 송계지구 1/2, 덕산지구, 단양지구로 나누어 월악산에 숨겨진 문화유산과 역사, 그리고 그 속에 담긴 이야기들을 사진과 함께 이해하기 쉽게 설명되어 있으며, 우리 지역과 관련된 다양한 읽을거리를 동시에 수록하고 있다. 목차 ◈ 충북학연구소에서는 2003년 테마기행서 『산비이속 국립공원 속리산』을 발간한 이후 4년먼에 비로소 월악산국립공원에 대한 안내 및 기행서를 펴내게 되었다. 이번 신라천년의 마지막 꿈『국립공원 월악산』에서는 송계지구 1/2, 덕산지구, 단양지구로 나누어 월악산에 숨겨진 문화유산과 역사, 그리고 그 속에 담긴 이야기들을 사진과 함께 이해하기 쉽게 설명되어 있으며, 우리 지역과 관련된 다양한 읽을거리를 동시에 수록하고 있다. 다운로드 [충북테마기행-08] 충북의 국보와 보물을 찾아서 관련키워드 [충북테마기행-08]충북국보보물찾아서 연구진 : 충북학연구소 발행일 : 2008.12 조회수 : 8,598 요약 ◈ 충북학연구소에서는 충북테미기행 시리즈 8집으로 - 중원문화의 꽃 - “충북의 국보와 보물을 찾아서”를 발간하였습니다. 국토의 중심부에 위치한 충청북도는 내륙을 관통하는 남한강과 금강 그리고 태백산에서부터 이어지는 백두대간 민족생태공원의 중심축을 형성하고 있습니다. 더욱이 지질학적으로는 석회암지대가 널리 발달한 관계로 동굴과 바위그늘을 중심으로 구석기시대의 생활유적이 비교적 많이 남아 있는데, 제천 점말동굴, 청원 두루봉동굴, 단양 금굴 등 동굴유적과 제천 명오리, 창내 유적, 단양 수양개 유적, 청원 샘골 유적 등 한데유적이 대표적인 사례라 하겠습니다. 이어 삼한시대를 포함하는 원삼국시대에도 충주 하천리, 지동리 유적 그리고 제천의 양평리, 도화리 유적 등이 전하고 있는데, 이는 우리 충북 지역이 선사시대부터 사람 살기 좋은 지역이었다는 반증이 아닐 수 없습니다. 서기 3세기 중엽 이후 백제가 성장함으로써 충청북도는 백제의 세력권에 들게 되었으며, 5세기 초에는 남하하는 고구려 세력의 확장에 따라 제천, 단양, 음성, 괴산, 진천지역까지 고구려 세력권에 흡수된 것으로 보이며 청주, 청원 지역을 포함한 도내 남부지역은 삼국의 세력이 각축을 벌이던 중심권역이었습니다. 그 결과 우리 지역에는 크고 작은 산성들이 많이 남아 전하고 있게 된 것입니다. 단양 신라적성비와 중원 고구려비가 국보로서 의미를 갖는 이유이기도 합니다. 통일신라 이후 충북지역은 중원경을 두어 여전히 지방 정치, 문화의 중심지로서 삼국시대 이래 문화적인 전통이 계속되어 독특한 지역문화를 형성하게 됩니다. 중앙탑으로 불리는 중원 탑평리 7층석탑, 봉황리 마애불, 속리산 법주사 쌍사자석등, 팔상전, 석련지, 사천왕석등 그리고 충남 연기의 비암사 반가사유석상과 제천출토 금동여래 좌상과 같은 통일신라 후반의 소형금동불 그리고 고려초기의 대형석조물 즉 충주 상모면 미륵리 석불입상과 5층석탑, 청원 계산리 5층석탑, 그리고 청주 용화사 석불군상 등으로 이어지고 있습니다. 한편 고려시대 철제 유적과 관련하여서는 충주 대원사, 단호사, 백운암 철불좌상, 청주 용두사지철당간을 비롯하여 특히 청주 무심천 주변에서 발굴된 금속공예가 특별한 의미를 갖고 있습니다. 그중에서 1986년 사적 315호로 지정된 청주 흥덕사지에서는 고려 우왕3년(1377년) 놋쇠활자로 주조하여 인쇄한 직지심체요절이 세간에 알려져 우리 충청북도의 뛰어난 문화수준을 가늠해 주는 중요한 계기가 되기도 하였습니다. 아는 것만큼 보인다고 했습니다. 평소 대수롭지 않게 지나치던 문화재에 대해 본래의 의미와 배경에 대해 알고 나면 새로운 모습으로 나타나게 됩니다. 이번 책자가 그러한 역할을 다할 수 있게 되기를 기대해 봅니다. 늦은 감이 없지는 않지만 이렇듯 다양하게 전하는 충청북도 소재의 국가지정 문화재를 알리는 책자를 발간하게 된 것은 매우 뜻깊은 일이라 생각합니다. 모쪼록 이번 발간한 충북의 문화재에 대한 소개책자가 널리 보급되어 도내는 물론 충북지역을 찾는 외지인에게도 우리 고장의 빼어난 문화수준을 알리고 가꾸는데 조금이나마 기여하기를 바랍니다. 목차 ◈ 충북학연구소에서는 충북테미기행 시리즈 8집으로 - 중원문화의 꽃 - “충북의 국보와 보물을 찾아서”를 발간하였습니다. 국토의 중심부에 위치한 충청북도는 내륙을 관통하는 남한강과 금강 그리고 태백산에서부터 이어지는 백두대간 민족생태공원의 중심축을 형성하고 있습니다. 더욱이 지질학적으로는 석회암지대가 널리 발달한 관계로 동굴과 바위그늘을 중심으로 구석기시대의 생활유적이 비교적 많이 남아 있는데, 제천 점말동굴, 청원 두루봉동굴, 단양 금굴 등 동굴유적과 제천 명오리, 창내 유적, 단양 수양개 유적, 청원 샘골 유적 등 한데유적이 대표적인 사례라 하겠습니다. 이어 삼한시대를 포함하는 원삼국시대에도 충주 하천리, 지동리 유적 그리고 제천의 양평리, 도화리 유적 등이 전하고 있는데, 이는 우리 충북 지역이 선사시대부터 사람 살기 좋은 지역이었다는 반증이 아닐 수 없습니다. 서기 3세기 중엽 이후 백제가 성장함으로써 충청북도는 백제의 세력권에 들게 되었으며, 5세기 초에는 남하하는 고구려 세력의 확장에 따라 제천, 단양, 음성, 괴산, 진천지역까지 고구려 세력권에 흡수된 것으로 보이며 청주, 청원 지역을 포함한 도내 남부지역은 삼국의 세력이 각축을 벌이던 중심권역이었습니다. 그 결과 우리 지역에는 크고 작은 산성들이 많이 남아 전하고 있게 된 것입니다. 단양 신라적성비와 중원 고구려비가 국보로서 의미를 갖는 이유이기도 합니다. 통일신라 이후 충북지역은 중원경을 두어 여전히 지방 정치, 문화의 중심지로서 삼국시대 이래 문화적인 전통이 계속되어 독특한 지역문화를 형성하게 됩니다. 중앙탑으로 불리는 중원 탑평리 7층석탑, 봉황리 마애불, 속리산 법주사 쌍사자석등, 팔상전, 석련지, 사천왕석등 그리고 충남 연기의 비암사 반가사유석상과 제천출토 금동여래 좌상과 같은 통일신라 후반의 소형금동불 그리고 고려초기의 대형석조물 즉 충주 상모면 미륵리 석불입상과 5층석탑, 청원 계산리 5층석탑, 그리고 청주 용화사 석불군상 등으로 이어지고 있습니다. 한편 고려시대 철제 유적과 관련하여서는 충주 대원사, 단호사, 백운암 철불좌상, 청주 용두사지철당간을 비롯하여 특히 청주 무심천 주변에서 발굴된 금속공예가 특별한 의미를 갖고 있습니다. 그중에서 1986년 사적 315호로 지정된 청주 흥덕사지에서는 고려 우왕3년(1377년) 놋쇠활자로 주조하여 인쇄한 직지심체요절이 세간에 알려져 우리 충청북도의 뛰어난 문화수준을 가늠해 주는 중요한 계기가 되기도 하였습니다. 아는 것만큼 보인다고 했습니다. 평소 대수롭지 않게 지나치던 문화재에 대해 본래의 의미와 배경에 대해 알고 나면 새로운 모습으로 나타나게 됩니다. 이번 책자가 그러한 역할을 다할 수 있게 되기를 기대해 봅니다. 늦은 감이 없지는 않지만 이렇듯 다양하게 전하는 충청북도 소재의 국가지정 문화재를 알리는 책자를 발간하게 된 것은 매우 뜻깊은 일이라 생각합니다. 모쪼록 이번 발간한 충북의 문화재에 대한 소개책자가 널리 보급되어 도내는 물론 충북지역을 찾는 외지인에게도 우리 고장의 빼어난 문화수준을 알리고 가꾸는데 조금이나마 기여하기를 바랍니다. 다운로드 처음 페이지 1 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