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연구재단” 등재지로, 지역연구 전문 학술지로 2021년부터 년3회 발간되고 있습니다. 게시물 검색 등록일순 조회수순 제목연구진 검색 총 20건의 게시물이 있습니다. 2023 2022 2021 2020 2019 2018 2017 2016 2015 2014 2013 2012 2011 2010 2009 2008 게시물 목록 일본의 21세기를 향한 사회복지시스템의 고찰 관련키워드 일본21세기향한사회복지시스템고찰 연구진 : 주노종 발행일 : 조회수 : 4,364 목차 - 서론 - 사회복지시스템의 기본모형 - 사회복지시스템의 장기적 과제 - 사회복지시스템의 장기적 전망 - 사회복지시스템의 시대적상황 - 사회복지시스템의 개혁구상 - 결론 ※ 본 간행물은 제호가 “지역정책연구”로 변경되었습니다. 다운로드 중앙지방간 재정조정에 관한 연구 관련키워드 중앙지방간재정조정관한연구 연구진 : 손희준 발행일 : 조회수 : 5,044 목차 - 서론 - 중앙,지방간 재원배분 실태 - 중앙,지방간 재원조정의 기준 - 분권화 시대의 바람직한 중앙,지방간 재원배분 방향 - 결론 ※ 본 간행물은 제호가 “지역정책연구”로 변경되었습니다. 다운로드 국내외 산업클러스터의 성공사례와 시사점 관련키워드 국내외산업클러스터성공사례시사점 연구진 : 박용규 발행일 : 조회수 : 5,474 목차 - 산업 클러스터 경쟁시대의 도래 - 국내외 클러스터이 성공사례 - 국내 산업클러스터의 발전에 대한 시사점 다운로드 지방분권시대의 지역금융활성화 방안 관련키워드 지방분권시대">class="sch_word">시대지역금융활성화방안 연구진 : 김홍식 발행일 : 조회수 : 5,276 목차 - 머리말 - 지역금융에 대한 이론적 검토 - 지역금융의 현황과 과제 - 지방분권과 지역금융 활성화 - 결론 다운로드 地域政策硏究 (第27卷 第1號) 관련키워드 地域政策硏究(第27卷第1號) 연구진 : 충북연구원[편] 발행일 : 2016.06 조회수 : 4,748 목차 - 이종수┃조선중기 수령장리(守令贓吏) 치유사례 분석 - En-Fang Qiang┃From “Hard” to “Soft” Values Transformation in Disaster Management of Chinese Government: A Case of Wenzhou Train Collision - Wansik YU·Eiichi NAKAKITA·Kosei YAMAGUCHI·Kwansue JUNG┃Assessment of Hydrological Forecasting using Ensemble-based High-Resolution Numerical Weather Prediction during the 2011 Largest Flood Event in Japan - 이양수┃글로벌 새마을운동의 이론적 함의 - 변성수┃충북 지방자치단체 공적개발원조(ODA) 현황과 활성화 방안 - 이진석┃기업의 융합기술 유형 및 제휴형태에 따른 사회적 효과 분석 - 조성호┃세방화 시대의 책임부단체장제 도입방안에 대한 시론적 연구 다운로드 인구감소시대 충청북도의 발전방향 관련키워드 인구감소시대">class="sch_word">시대충청북도발전방향 연구진 : 임형백 발행일 : 2017.12 조회수 : 3,431 다운로드 4차산업혁명 시대의 일자리 창출의 정책방향 관련키워드 4차산업혁명시대">class="sch_word">시대일자리창출정책방향 연구진 : 임형백 발행일 : 2018.12 조회수 : 2,885 다운로드 [32-1] 아시아, 아메리카, 아프리카 농업유형 비교 : 현대농업 이전에 대한 환경결정론적 해석 관련키워드 [32-1]아시아,아메리카,아프리카농업유형비교현대농업이전대한환경결정론적해석 연구진 : 발행일 : 2021.05.31 조회수 : 1,642 목차 [요약] 서양 역사에서는 시대를 근세(early modern period), 근대(late modern period), 현대(modern period)로 구분한다. 근세는 대략 16세기 초에 시작된 것으로, 근대는 대략 18세기 중반에 시작된 것으로 여겨진다. 본 연구는 현대농업 이전의 아시아, 라틴아메리카, 아프리카의 농업유형을 환경결정론적 시각에서 비교하는 데 목적이 있다. 본 연구에서 현대농업은 제2차 세계대전 이전까지로 본다. 제2차 세계대전 이후 다수의 식민지 국가가 독립하면서, 농촌개발이론과 현대적 의미의 국제개발 협력이 시작되었기 때문이다***. 물론 아시아, 라틴아메리카, 아프리카라는 광대한 지역을 하나의 단위로 묶어 비교하는 데에는 한계가 있다. 그래서 이 연구는 아시아, 라틴아메리카, 아프리카의 3개 대륙에 대하여, 자연환경 및 사회환경, 작물, 가축의 4개 범주를 비교하였다. 아시아는 자연환경과 사회환경, 작물, 그리고 가축의 측면에서 라틴아메리카와 아프리카 보다 유리하였다. 이러한 이유로 아시아는 라틴아메리카와 아프리카 보다 농업이 빨리 발전할 수 있었다. 즉 아시아가 라틴아메리카와 아프리카 보다 농업이 발전한 것은, 인종의 우월성이 아니라 자연 및 사회적 환경 때문이었다. 또 아시아는 라틴아메리카와 아프리카와 농업유형에서도 차이를 보이고 있다. 이는 국제개발협력을 실시함에 있어서, 아시아, 그리고 아시아의 수도작(rice cultivation) 농경유형에 해당하는 한국의 농업 및 농촌발전 경험을 그대로 원조수원국(recipient country)에 전달하는 것이 가능하지 않다는 것을 의미한다. 즉 라틴아메리카와 아프리카의 원조수원국에 농업에 대하여 국제개발협력을 실시할 경우, 한국과의 차이점을 고려하고 이를 반영하는 것이 필요하다. 다운로드 [32-3호] 경제개발과 지역개발을 위한 인식론적‧방법론적 전환 관련키워드 경제개발지역개발추격효과퀀텀 점프실패 비즈니스 연구진 : 임형백 발행일 : 2021.12. 조회수 : 2,163 목차 [초록]이 논문은 경제개발과 지역개발에서 인식론적 측면과 방법론적 측면에서의 전환의 필요성을 고찰하였다. 한국은 ‘추격효과’에 있어서 가장 성공적인 국가의 하나였다. 국제통화기금(IMF)의 추정치에 의하면 2021년 국가별 경제규모(명목GDP) 순위는 1위 미국, 2위 중국, 3위 일본, 4위 독일, 5위 영국, 6위 인도, 7위 프랑스, 8위 이탈리아, 9위 캐나다, 10위 대한민국, 11위 러시아이다. 그러나 여러 정부의 경제정책의 실패, 최근의 한국의 경제적 상황의 위기, 세계 2위의 경제대국 중국과 세계 3위의 경제대국 일본사이에 위치한 한국의 지정학적 위치를 고려할 때, 경제개발과 지역개발에 있어서 지금까지의 정책에 대한 재고와 전환이 필요하다. 또 일류국가로 도약하기 위하여, 첨단기술 강국이 되기 위하여는 기초과학에 대한 보다 과감한 투자도 필요하다. 단기적인 성과 창출과 안전관리 위주의 경직성에서 벗어나야 한다. 또 연구자의 자율성을 인정하고, 불필요한 행정을 간소화하여야 한다. 시류에 편승하지 않는 도전적이고 장기적인 연구에 대한 지원과 정책의 일관성 유지가 필요하다. ‘성실실패용인제도’의 적극적 활용과 실패 비즈니스가 필요하다. 한편 수도권으로 이주하는 인구에게 주택을 공급하지 않을 수는 없다. 반면 수도권으로 이주하는 인구에게 주택을 공급하여 수도권에 정주하게 한다면, 인구감소 시대에 지방으로 이주할 인구는 없다. 수도권 주택공급과 국가균형발전은 상충되는 정책이다. 제로-섬 게임이고, 더구나 2020년 ‘데드 크로스’가 발생했다. 해법은 간단하다. 수도권보다 더 정주환경이 양호한 도시를 지방에 육성하는 것만이 근본적 해결책이다. 기존의 혁신도시를 장기적으로 발전시켜가는 것과 새로운 도시 또는 경제권을 육성할 것인지에 대한 심각한 논의와 결정이 병행되어야 한다. 단 이러한 도시 또는 경제권의 육성은 경제적 타당성은 없고, 정책성 타당성을 가지고 추진하는 것이다. 또 막대한 예산이 소요될 것이므로, 장기적이고 일관된 정책을 추진하여 반드시 성공시켜야 한다. 정치적 득표를 계산한 선심사업(pork barrel)으로는 절대 성공할 수 없다. 실패는 막대한 재정적 낭비와 국가적 재앙수준이 될 것이다. 다운로드 [33-1] 8. 아프리카 국가들의 국가발전과 경제발전의 장애물 : 민족주의와 부족주의의 충돌 관련키워드 국제개발협력아프리카민족주부족주지정학 연구진 : 임형백 발행일 : 2022.05. 조회수 : 1,292 목차 [초록]민족주의에 대하여는 크게 두 가지 입장이 있다. 근대주의자는 민족과 민족주의를 18세기의 산물로 본다. 원초주의자는 민족과 인종적 민족 공동체가 역사의 자연스러운 단위이고 인간 경험의 통합적 요소라고 주장한다. 어쨌든 유럽에서는 민족주의와 민족국가는 엄연한 실체가 되었다. 반면 아프리카는 지리적 특성과 사회적 요인 등으로 인하여 서구식의 민족과 민족국가가 성립되지 못했다. 19세기 유럽식민주의가 아프리카를 침략하기 이전에, 아프리카에는 공식적이고 경계가 뚜렷하게 정해진 국가는 없었다. 그러던 중 베를린회담(1884-1885)에 참가한 14개 국가들은 아프리카에 인위적으로 국경선을 획정하였다. 아프리카 대표는 참가하지도 않은 상태에서 아프리카의 부족, 인종, 종교의 분포를 전혀 고려하지 않고 결정된 식민지 분할이었다. 아프리카는 40여개의 국가로 나눌 수 없는 너무나도 다양한 곳이었다. 오늘날까지도 아프리카를 끊임없이 괴롭히는 비극의 씨앗이 뿌려진 것이다. 베를린회담의 결과 이전까지 국경선이 없이 자유롭게 이동하던 1만 여개의 부족이, 갑자기 40여개의 국가의 국경선에 갇히게 되었다. 하나의 부족이 여러 나라의 국민으로 나뉘었고, 서로 사이가 나쁜 다수의 부족이 하나의 나라의 국민이 되었다. 나이지리아는 400-500개의 부족이 하나의 국가를 구성하게 되었다. 이후 식민지지배국가들은 아프리카의 피식민지국가들에 토착제도와는 상관없는 자신들의 제도를 이식하였다. 그리고 피식민지국가들의 저항을 약화시키고 지배를 강화하기 위하여 부족간의 갈등을 조장하는 ‘분할통치’를 실시하였다. 독립 이후에 특별한 대안은 없었고, 1963년 아프리카통일기구는 식민지 시대 국경을 공식적으로 인정하였다. 아프리카 국가들은 식민지 지배국가들이 인위적으로 설정해 놓은 국경선 안에서 새로운 국가와 정체성을 형성할 수 밖에 없었다. 다운로드 1 2 끝 페이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