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연구재단” 등재지로, 지역연구 전문 학술지로 2021년부터 년3회 발간되고 있습니다. 게시물 검색 등록일순 조회수순 제목연구진 검색 총 4건의 게시물이 있습니다. 2024 2023 2022 2021 2020 2019 2018 2017 2016 2015 2014 2013 2012 2011 2010 2009 2008 게시물 목록 충북개발연구 (제12권 제2호) 관련키워드 충북개발연구(제12권제2호) 연구진 : 충북개발연구원[편] 발행일 : 조회수 : 5,945 목차 <논문> - 청주경제권의 첨단산업클러스터 육성전략 / 김윤수 - 학, 연 인력교류 협동연구의 저해요인과 정책과제 : KIST-고려대 인력교류 시범사업을 중심으로 / 신열 , 최영훈 - 전자상거래에서의 조세체계 설정에 관한 연구 / 윤영한 - IMF 구조조정 상황에 따른 지방공무원의 직무만족 수준 변화와 영향요인 분석 / 최남희 - 의료서비스 이용자의 선호행태에 관한 분석 / 최용환 - 지방정부의 국제통상역량 강화방안 : 충북을 중심으로 / 박경국 / 박종은 - 청주시 부도심의 형성실태와 특성 / 황희연 / 김호중 <정책노트> - 고속교통망 구축에 따른 충주시 교통물류시스템 재구축방안 / 원광희 다운로드 ※ 본 간행물은 제호가 “지역정책연구”로 변경되었습니다. 다운로드 고속교통망 구축에 따른 충주시 교통물류시스템 재구축방안 관련키워드 고속교통망구축따른충주시">class="sch_word">충주시교통물류시스템재구축방안 연구진 : 원광희 발행일 : 조회수 : 4,553 목차 - 서론 - 상위위계획상 충주시 기간망 계획 검토 - 고속교통망 구축에 따른 파급 효과 분석 - 지역교류 확대를 위한 교통물류시스템 재구축 ※ 본 간행물은 제호가 “지역정책연구”로 변경되었습니다. 다운로드 [33-1] 6. 고속도로 개통의 지역 내 고용창출효과에 대한 실증분석 관련키워드 고속도로 개통고용창출이중차분 연구진 : 홍성효, 박고은 발행일 : 2022.05. 조회수 : 1,704 목차 [초록]본 논문은 고속도로 건설로 인한 교통접근성 개선이 지역경제에 미치는 영향을 해당 지역의 고용변화를 통해 실증적으로 분석한다. 분석의 대상이 되는 고속도로는 중부내륙고속도로로, 김천-북상주 구간 개통의 지역 내 고용창출효과에 대한 추정은 이중차분 분석틀이 적용된다. 문경시/예천군과 괴산군/충주시는 각각 경북과 충북으로 광역 행정구역이 다르고 속리산국립공원과 월악산국립공원을 포함하는 산맥에 의해 지형적으로 분리되어 있어, 김천-북상주 구간의 개통은 문경시/예천군에만 경부고속도로 접근성 개선으로 인한 긍정적 영향이 나타날 것으로 가정된다. 회귀분석 결과에 의하면, 중부내륙고속도로의 김천-북상주 구간의 개통은 문경시/예천군 내 읍면동별 신생 제조업체의 고용을 대략 30명가량 증가시켰으며 개별 제조업체의 상용직 고용을 대략 2명만큼 증가시킨 것으로 분석된다. 제조업에 있어 교통 접근성은 입지의 결정에서 여전히 중요한 요인으로 작용하며 상이한 물류비를 통해 생산성에 영향을 미친다. 고속도로의 건설은 이러한 교통 접근성을 개선하기 때문에 교통여건이 열악한 비수도권의 상대적 낙후지역에서는 이의 지역경제에 대한 효과가 크고 이는 국토의 균형발전에 기여할 수 있을 것이다. 다운로드 [33-2] 8. 소상공인 상가(상권) 빅데이터를 이용한 패널 통계작성과 COVID-19의 영향분석 : 충청… 관련키워드 소상공인 상가(상권)정보빅데이터비교정태분석단절점 단위근폐업률충청북도 연구진 : 김종구 발행일 : 2022.08. 조회수 : 1,670 목차 [초록]본 연구는 소상공인진흥공단이 공공데이터 포털을 통해 공시하고 있는 2016년 1분기∼2022년 1분기 소상공인 상가(상권) 빅데이터를 이용하여 소상공인 패널 통계를 작성하고, 이 통계를 이용한 정태분석과 동태분석을 실시하였다. 빅데이터를 이용한 통계는 충북 시·군·구와 읍·면·동의 분기·업종별로 집계하였으며 정태분석은 COVID-19 직전 충북 소상공인 업체 수가 가장 많이 집계된 2019년 4분기와 COVID-19 이후 충북 소상공인 업체 수가 가장 적게 집계된 2020년 2분기 기간 동안 폐업체 수와 폐업률을 계산 비교하였다. 동태분석은 COVID-19가 충북 시군구 소상공인 업체 수의 구조변화에 영향을 미쳤는지 분석하기 위하여 단절점 단위근 검정(Breakpoint unitroot test)을 실시하였다. 먼저 빅데이터 통계집계 결과 2022년 1분기 말 전국 소상공인 업체 수는 2,208,968개 업소로 집계되었으며 충청북도 소상공인 업체 수는 전국 4%에 해당하는 87,717개로 집계되었으며, 산업 대분류 업체 비중은 소매업이 35.2%로 가장 높은 비중을 차지하고 있고 다음으로 음식업 33.2%, 생활서비스업 17.2% 등의 순으로 비중이 높은 것으로 나타났다. 2016년 1분기부터 2022년 1분기까지의 시계열 변화의 특징을 살펴보면 충북 전체의 경우 2019년 1분기 기존의 변화추세를 벗어난 급격한 증가와 2020년 4분기 기존의 추세에서 벗어난 급격한 하락세 이후 2021년 3분기 이후 기존 추세 회복의 특징을 나타내고 있다. 정태분석 결과 분석 기간 중 인구가 밀집한 시군구의 폐업률이 높은 가운데 청주시 4개 구의 폐업률이 전체의 65.8%를 점유하는 것으로 나타났으며 업종별로는 관광/여가/오락업의 폐업률이 41.7%로 가장 높게 나타났다. 동태분석 결과 청주시 4개 구, 충주시, 단양군의 경우 COVID-19로 인한 업체 수 변화 추이에 구조변화가 발생했으며, 지역에 따라 상수단절, 추세단절, 단절모의변수 등의 영향이 다른 것으로 분석되었다. 다운로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