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체계획에 의하여 수행, 지역정책 수립을 위한 기초 연구과제입니다. 게시물 검색 등록일순 조회수순 제목연구진 검색 총 15건의 게시물이 있습니다. 2023 2022 2021 2020 2019 2018 2017 2016 2015 2010 2009 2008 2007 2006 2005 2004 2003 2002 2001 2000 1999 1998 1995 게시물 목록 우리나라 수질오염총량관리제 개선방안 : 목표수질의 형평성과 개발계획 관리방안 관련키워드 우리나라수질오염총량관리제개선방안목표수질형평성과개발계획관리방안 연구진 : 배명순 발행일 : 2009. 07 조회수 : 9,027 목차 본 연구는 우리나라가 유역단위 기반의 하천 수질관리제도로서 도입한 수질오염총량관리제도의 문제점을 분석하고 제도의 안정적인 정착을 위한 개선방안을 제시하고자 수행되었다. 총량관리제도가 시행된지 5년여가 지난 현 시점에서 당초 환경부가 제도 도입의 당위성 또는 긍정적 효과로 내세웠던 개발과 환경의 조화, 비점오염원의 관리, 농도규제의 한계점 극복 등은 예상보다 효과를 발휘하지 못하고 있다. 이는 총량관리제도가 가지는 특성으로 인한 한계점 즉, 지자체 담당자가 이해하기에 어려운 기술적 부분의 복잡성, 실제 행정업무에서 다루는 것보다 많고 다양한 입력자료의 요구, 여러 관련 부서의 업무협조를 필요로 한다는 점 등에서 기인하기도 하고 제도를 이행하기 위한 세부방침에 대한 문제점에서도 기인하기도 한다. 총량관리제 이전의 하천수질 개선에 대한 책임은 오염물질을 배출하는 오염원 즉, 원인제공자에 있었다. 따라서 오염을 유발하는 원인제공자를 적절하게 관리하는 것이 해당 지자체의 임무였으나, 총량관리제도에서는 원인제공자보다는 향후 오염을 유발할 수 있다고 예상되는 잠재적 오염원에게 미리 그 책임을 전가하고 관리하도록 하고 있다. 이는 총량관리제도가 수질을 개선하는데 목적이 있는 것이 아니라 개발계획을 관리하는데 목적이 있는 제도라는 오해를 불러 오는 원인이 되고 있으며, 지자체와 환경부간 갈등의 가장 큰 원인으로 작용하고 있다. 본 연구는 이러한 문제점을 중심으로 수질개선에 대한 형평성 있는 책임의 부여와 잠재적 오염원에 대한 지나친 책임전가의 원인을 분석하고 그 해결방안을 제시하고자 수행하였다. 연구결과 금강수계의 목표수질이 낙동강, 영산강 수계보다 엄격하게 설정되어 있는 것으로 나타났으며, 이는 수질개선에 대한 책임이 타 수계보다 금강수계에 엄격히 부여되었다는 것을 의미한다. 즉, 기존 오염원 및 잠재적 오염원에 대하여 배출할 수 있는 허용량을 낙동강, 영산강보다 금강수계에 보다 적게 부여하였다는 것이다. 수계간 목표수질의 형평성 문제는 환경부가 광역자치단체와 목표수질에 대한 협의시 형평성보다는 실현가능성과 가시적인 결과에 초점을 두었기 때문으로 사료된다. 또한, 총량관리 기본계획과 시행계획의 내용적 범위가 명확히 구분되어 있지 않고 혼재되어 있어 총량관리 시행초기의 불필요한 총량계획변경 등의 행정낭비, 지나친 삭감계획 수립의 문제점을 야기 시킨 것으로 분석되었다. 이로 인하여 많은 지역 개발계획이 어려움을 겪었으며 이로 인하여 적지 않은 시간적, 경제적 비용을 지출해야만 하였다. 본 연구에서는 이러한 문제점의 개선방안으로 첫째, 총량관리 목표수질의 수계간, 수계내 지역간 형평성을 유지할 수 있도록 중?장기적으로 목표수질을 설정하는 단계적 목표수질 설정방법을 제안하였고, 둘째, 현실성을 감안하여 총량관리 기본계획과 시행계획의 역할과 내용적 범위를 구분하여 불필요한 행정낭비를 줄이는 방안을 제시하였다. 마지막으로 개발사업에 대한 사전환경성검토 및 환경영향평가의 불필요성과 이행평가와의 중복성을 제시하여 지자체가 보다 유연하게 총량관리계획을 수립하고 이행할 수 있도록 하였다. [2019-4] 충북 농촌지역 벽지노선 공공택시 전환방안 관련키워드 [2019-4]충북농촌지역벽지노선공공택시전환방안">class="sch_word">전환방안 연구진 : 오상진 발행일 : 2019.12. 조회수 : 6,429 목차 다운로드 [2022-22] 산업 디지털 전환 대응 충북 제조업 경쟁력 강화전략 관련키워드 [2022-22]산업디지털전환">class="sch_word">전환대응충북제조업경쟁력강화전략 연구진 : 조진희 발행일 : 2022.12. 조회수 : 3,031 목차 제Ⅰ장 연구 개요 ·············································································11. 배경 및 목적 ······························································································12. 주요 연구내용 ·····························································································23. 연구수행체계 ·······························································································54. 연구의 기대효과 ·························································································6제Ⅱ장 디지털 전환 시기의 산업경쟁력 강화요인 고찰 ·······················71. 디지털 전환과 제조업 경쟁력 상관성 ························································72. 지능형(스마트) 제조기술 요소 ·································································123. 디지털 전환에 따른 제조업 기회·위협 요인 ···········································21제Ⅲ장 국내․외 산업 디지털 전환 동향 ··············································261. 해외 산업 디지털 전환 동향 ···································································262. 국내 산업 디지털 전환 추진현황 ····························································443. 국내 제조업 디지털 전환 대응 현황 ·······················································524. 충북 제조기업 디지털 전환 추진현황 ·····················································55제Ⅳ장 산업 디지털 전환 경쟁력 요인 및 충북 대응전략 ················671. 산업 디지털 전환 경쟁력 요인 ································································672. 제조업 DX전환 고도화 지원 전략 ··························································783. DX전환 공급기술 경쟁력 확보 전략 ·······················································824. 충북형 DX전환 지원전략 수립 전략 ·······················································855. DX전환 지원기반 강화 ············································································87제Ⅴ장 결론 및 제언 ···········································································891. 결론 요약 ··································································································892. 정책제언 ····································································································91참고문헌 ···························································································93 다운로드 [2022-23] 충북의 교통분야 탄소중립을 위한 로드맵과 실천과제 제안 관련키워드 [2022-23]충북교통분야탄소중립로드맵과실천과제제안 연구진 : 정용일 발행일 : 2022.12. 조회수 : 3,325 목차 제Ⅰ장 연구의 필요성 ···································································11. 배경 및 목적 ······························································································12. 내용 및 방법 ······························································································4제Ⅱ장 패러다임의 전환; 탄소중립 ··················································51. 2050 탄소중립 개념 및 논의경과 ····························································52. 국내외 탄소중립 대응현황 ··········································································8제Ⅲ장 교통부문 온실가스 배출현황 및 국내외 정책동향 ·················151. 교통부문 온실가스 배출현황 ····································································152. 교통부문 정책동향 ····················································································26제Ⅳ장 교통분야 탄소중립을 위한 충북의 로드맵 구상 ····················321. 충북의 교통현황 및 문제점 진단 ····························································322. 방향성 설정을 위한 탐색 ·········································································463. 교통분야 탄소중립을 위한 로드맵 제안 ··················································49제Ⅴ장 추진전략별 실천과제 ·······················································511. 개관 ···········································································································512. 통행의 대체(Substitute Trips) ······························································513. 수단의 전환(Shift Mode) ·······································································554. 연료의 대체(Switch Fuel) ······································································59제Ⅵ장 결언 ···············································································621. 요약 ·········································································································622. 제언 ·········································································································64참고문헌 ····················································································66 다운로드 [2023기본-20] 충북 북부지역 역사문화자원 현황과 문화콘텐츠로서의 활용방안 관련키워드 역사문화자원문화콘텐츠충북북부 연구진 : 임기현 발행일 : 2023.12. 조회수 : 1,061 요약 충북의 북부권에 해당하는 충주, 제천, 단양은 남한강을 공유하는 지역으로 경부선 부설과 충북선 개통 이전까지 수상 및 육로교통의 중심지로 인구가 집중되고 물산이 집산한 곳이었다. 특히 제천과 단양을 관할한 충주목은 조선시대까지만 해도, 한양도성을 제외한 최대의 인구 규모를 자랑하는 지역이었다. 그만큼 역사문화자원도 풍부해서 충북 전체의 국보와 명승 절반 이상이 이곳에 집중해 있다. 하지만, 문화콘텐츠로의 활용 정도 면에서는 여전히 부족하다는 판단에서 본 논문은 시작되었다. 이에 본 연구에서는 북부권 지역의 역사문화자원 중, 문화재, 이야기, 인물, 예술작품 등으로 구분하여 체계적으로 정리해 보고, 해당 지역의 역사문화자원이 갖는 성격을 규명해 보고자 했다. 아울러 각종 문헌, 옛 언론 자료들을 검토하여 새로운 문화자원의 발굴 목록을 추가하였다. 그중에서도 문화콘텐츠로 활용이 가능한 소재들을 선별하여 그 활용에 대한 예를 제시해 보았다. 지금까지 크게 주목하지 못한 역사문화자원으로 충주에서는 인물 강수와 ‘다인철소’ 이야기, 제천에서는 ‘한벽루’를 비롯한 고택과 고가, 배론성지 등을 주목했으며, 단양에서는 선정관으로 단양을 살린 군수 황준량, ‘암굴왕’으로 주목받은 조병기, 그리고 구석기 유적, 동굴, 석회석 등의 문화콘텐츠로서의 가능성을 타진해 보았다. 또한 북부 3시군에 공통적으로 나루 및 산성의 활용에 주목할 것을 강조하였다. 무엇보다 이번 연구를 통해, 제천, 단양의 남한강을 소재로 한 실경산수화 37점을 확인한 것은 큰 소득이었다고 할 수 있다. 미술관 건립이나 미디어아트에 적극적으로 활용할 방안을 모색할 필요가 있다고 본다. 마지막으로 역사문화자원을 콘텐츠화할 때 이 과정에서 지나친 역사적 사실에 대한 교육적 관점, 인물의 경우 우상화의 유혹에 빠지기 쉽다는 점을 유의해야 하며, 역사문화자원의 문화콘텐츠화는 일방적 의미 전달을 넘어 현재의 대중과 공감하고 공유할 수 있는 가치를 제공하는, 열린 관점에서 접근할 필요가 있다는 사실을 강조했다. 목차 Ⅰ. 서 론 - 11. 연구 배경과 목적 - 32. 연구 범위와 방법 - 7II. 역사문화자원과 문화콘텐츠의 개념 - 91. 역사문화자원 - 112. 문화콘텐츠 - 13Ⅲ. 충북 북부지역의 역사문화자원 현황과 성격 - 151. 문화재 - 172. 이야기(설화) - 523. 인물 - 624. 충북 북부지역을 소재로 한 예술작품 - 71Ⅳ. 역사문화자원의 콘텐츠화 사례 - 871. 정부(문화재청)의 문화자원 활용 정책 - 892. 문화재 활용 사례 - 903. 역사 소재의 극화 - 96Ⅴ. 충북 북부지역 역사문화자원의 문화콘텐츠로서의 활용 방안 - 1011. 세 지역의 연계 - 1032. 충주 지역 - 1063. 제천 지역 - 1074. 단양 지역 - 1095. 역사문화자원 콘텐츠화를 위한 스토리텔링 - 111Ⅵ. 결 론 - 1131. 보존에서 활용으로의 정책 전환 - 1152. 북부권 3개 시군의 역사문화자원 - 1163. 역사문화자원의 문화콘텐츠로서의 활용 - 117참고문헌 - 119Appendix - 121ABSTRACT - 123 다운로드 처음 페이지 1 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