충북연구원

04 권두언 | 청년이슈? 여기 그들만의 리그에 반대하는 청년이 있슈! / 최 기 준 충북청년광장 회장 ISSUE 08 청년연구자 역량 강화 지원 사업 성과와 과제 / 성 보 현 상생발전연구부 연구위원 14 노동현장에서 청년들이 겪는 어려움 / 김 예 은 청주YWCA 간사 18 구직자로서 청년이 느끼는 어려움 / 고 은 채 청주시 청년 22 옥천지역 청년이 생각하는 지역정주여건이란 / 양 성 민 옥천순환경제공동체 간사 26 청년들의 정신건강을 위한 충청북도의 정책은 어떠한 방향으로 가야하는가 / 홍 성 윤 정신재활시설 디딤터 사…

- 서론 - 혁신의 패러다임 전환과 혁신네트워크 - 옥천지역 혁신역향 분석 - 지역혁신혁량 강화방안

- 지방활성화를 위한 소도읍의 새로운 잠재력의 전략 / 김정연 - 청주시 도시공간 재구성 및 발전방향 / 이경기 , 황재훈 - 옥천지역 혁신역량분석 및 강화방안 / 김진덕 , 이근우 - 충북의 e-Learning 산업 육성방안 / 원광희 , 윤영한 - 기업성장의 결정요인 분석 / 장정호 ※ 본 간행물은 제호가 "지역정책연구”로 변경되었습니다.

- 서론 - 혁신의 패러다임 전환과 혁신네트워크 - 옥천지역 혁신역향 분석 - 지역혁신혁량 강화방안

- 지방활성화를 위한 소도읍의 새로운 잠재력의 전략 / 김정연 - 청주시 도시공간 재구성 및 발전방향 / 이경기 , 황재훈 - 옥천지역 혁신역량분석 및 강화방안 / 김진덕 , 이근우 - 충북의 e-Learning 산업 육성방안 / 원광희 , 윤영한 - 기업성장의 결정요인 분석 / 장정호 ※ 본 간행물은 제호가 "지역정책연구”로 변경되었습니다.

[2025. 01. 22. 발간][충청매일 - 오피니언 - 칼럼 - 지역사읽기]※ 오피니언 115번 게시글 내용과 이어집니다. 지금까지 한국 최초 소인극에 대해서는 1920년 11월 25일 서울 승동교회 예배당 가극대회설, 1921년 3월 개성 고려청년회의 소인극이라는 설이 있고, 전북연극사에서는 고창청년회에서 1921년 1월 7일 신년회 중에 행한 연극을 군 단위 최초 소인극으로 강조하고 있다. 그러니 제천의 이 소인극은 전국적으로도 가장 앞선 시기에 행해진 것으로 주목받아 마땅하다. 이후 충북지역의 소인극 기록으로는 1921년 …

“엄마 앞에서 짝짜꿍 아빠 앞에서 짝짜꿍~”동요 ‘짝짜꿍’의 들머리다. 모르는 이가 드물 정도의 국민 동요다. 아동문학가 윤석중(1911~2003) 선생의 작품으로 아는 이가 대부분이다. 맞다. 하지만 윤 선생의 작사에, 곡은 정순철(1901~?) 선생이 썼다. 그리고 애초 ‘우리 애기 행진곡’으로 불렸다는 것을 아는 이도 많지 않다......정 선생이 나고 자란 옥천지역 문화예술인 등이 꾸린 정순철기념사업회, 옥천군 등은 정 선생 재조명에도 힘쓸 참이다. 옥천군 등은 지난해 정 선생의 동요 작품 등을 담은 〈짝짜꿍 동요 작곡가 정…