충북연구원

contents008 발간사012 축사030 제1부 - 서른, 이립(而立)의 시간032 연혁038 정명正名040 집으로 가는 길044 10대 뉴스056 역대 원장의 회고와 당부070 제2부 - 사람과 일, 그리고 오늘072 길을 걷고, 길을 만들다073 1. 1990년 이전과 이후081 2. 「충북경제연구소」의 출발087 3. 「충북개발연구원」으로의 도약109 4. 「충북발전연구원」의 비상120 5. 「충북연구원」의 오늘로127 Ⅱ - 분야별 성과를 담다128 1. 조직과 성과, 그리고 살림살이142 2. 충북 성장의 레시피 : 성…

제Ⅰ장 서론 제Ⅱ장 신수도권 공간범위 설정 제Ⅲ장 신수도권으로서 충청권 지역특성분석 제Ⅳ장 신수도권으로서의 충청권의 미래비전 제Ⅴ장 신수도권시대 충북의 발전전략과 과제 제Ⅵ장 부문별 전략과제 제Ⅶ장 결론 및 정책제언

Ⅰ. 연구개요 Ⅱ. 신수도권 시대의 도래와 정부의 지역정책 검토 Ⅲ. 충북지역의 경제발전 여건분석 Ⅳ. 영·충·호 시대 주도를 위한 경제발전 전략 과제 Ⅴ. 요약 및 결론

Ⅰ. 신수도권 시대 주도를 위한 충북경제발전 전략과제 / 정삼철 수석연구위원 Ⅱ. 충북지역 소상공인 실태 및 신활력 창출방안 / 함창모 연구위원 Ⅲ. 통합 청주시 산업구조 분석 및 발전방안 / 김진덕 수석연구위원 Ⅳ. 해외 일자리 창출 정책사례가 충북에 주는 시사점 / 윤영한 연구위원 Ⅴ. 충북이전 수도권기업의 기업역량 분석 / 설영훈 연구위원

충청신수도권 광역철도 신설에 따른 시공간 압축효과

신수도권시대를 선도하는 충북의 발전전략 충북발전연구원(원장 정초시)에서는 3월 25일(금) 연구원 대회의실에서 “신수도권 시대를 선도하는 충북의 발전전략” 이라는 주제로 워크숍을 개최하였다. 연구원 자체사업인 창의기획과제 일환으로 수행된 금번 워크숍에서는 과제의 책임을 맏은 본원 이경기 박사(지역발전연구센터장)의 주제발표에 이어 세종시 균형건설국 조수창 국장, LH 연구원 성장환 박사, 충남연구원 오용준 박사, 대전발전연구원 임병호 박사 등 충청권 관계자가 지정토론자로 참여하였다. 세종시의 충청권 입지와…

미호강유역 연구회는 충북의 레이크파크 르네상스 정책, 청주시의 명품하천팀 신설 등 미호강의 중요성과 활용방안이 대두되고 있는 상황에서 미호강 하류 중심부에 위치한 청주시만의 차별화된 발전 전략 구축을 위해 발족했다.'신수도권시대 광역생태축 미호강을 주목한다'란 주제로 이경기 충북연구원 수석연구위원의 특강을 했다.

청주시 흥덕구 오송읍·청원구 오창읍 일원은 충북과 대한민국을 넘어 국제적인 핫플레이스로서의 성장 잠재력이 무한한 곳이다.청주국제공항과 KTX 오송역 등 최고의 교통 인프라가 입지하고 있어 명실상부 신수도권의 관문도시이자 방사광가속기, 바이오, IT 등 신성장 동력산업의 중심지다......충북연구원에 따르면 방사광가속기 구축사업의 경제적 파급효과는 4조6천196억 원에 달한다. 전국 생산 유발 9조2천825억 원, 부가가치 유발 2조9천310억 원, 취업유발 3만8천402명에 이른다. 충북을 기준으로 보면 생산유발 5조2천845억 원…

세종시에 국회 의사당 분원이 설치되는 등 행정수도 완성에 속도가 붙으면서 충청북도가 미래 발전 전략을 내놨다.행정수도 관문 공항 육성 등 교통 인프라 확충과 오송·오창 미래형 스마트 신도시 건설 등을 통해 신수도권 중심지로 발돋움한다는 구상이다.15일 충청북도 등에 따르면 지난 9월 국회법 개정에 따라 늦어도 2028년 상반기 국회 세종의사당 시대가 열리는 등 행정수도 완성에 속도가 붙고 있다.그러나 당장 인접한 충북은 인구 빨대효과 가속화와 오송역 기능 저하, 공공기관 쏠림 우려, 지역 불균형 심화 등의 우려도 커지고 있는 상황.…

"국회 세종의사당 시대에 맞춰 신행정수도 중심지 충북, 신수도권시대 중심 충북을 실현할 것입니다."이시종 충북지사는 7일 국회의사당 세종 분원이 충북에도 새로운 기회가 될 것이라고 강조했다......당시 용역을 맡은 충북연구원은 '국가균형발전을 선도하는 신행정수도 중심지 충북 실현'을 비전으로 개방형 인프라 구축, 미래 신산업 육성, 문화관광 국가거점 조성, 신행정수도 기능 강화 등 4개 추진방향을 제시했다.출처 :중부매일(http://www.jbnews.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