충북연구원

[연구개요] 급변하는 미래 교통여건 변화에 대응한 충청북도 교통의 역할과 위상을 정립하고, 경부?호남고속철도 오송역, 행정중심복합도시?혁신도시 건설 등 국가균형발전사업 추진에 따른 새로운 교통정책의 수립이 요구되고 있다. 이러한 여건변화를 수용하여 충청북도 장기교통정책방향 연구는 제4차 국토종합계획 수정계획, 국가기간교통망계획 수정계획, 제3차 충청북도종합계획 수정계획 등에 반영할 향후 20년간 교통수요에 대비하여 중장기 교통망 구축사업을 발굴하는데 연구의 목적이 있다. 충청북도를 하나의 순환망으로 연결하고 다시 4개…

<기획특집> "영충호 시대" 개막 - 영충호 시대 개막과 그 의미 / 이경기 - 국토 균형발전을 촉진할 X축 고속교통망 구축 / 박병호 - 균형발전 패러다임의 재구축 / 설영훈 - MCR의 개념에 근거한 조정역량 강화를 위한 충청권의 허브위상 구축방안 / 홍성호 - 국민 행복. 화합을 위한 추진체계 구축 / 이재은 서평: "그들을 소리내 울지않는다" / 윤영한 <연구노트> 연구과제 소개 해외 리포트 : 미국 지방자치단체의 구조와 지방분권 / 최용환 <연구원 이모저모…

- 서론 - 상위위계획상 충주시 기간망 계획 검토 - 고속교통망 구축에 따른 파급 효과 분석 - 지역교류 확대를 위한 교통물류시스템 재구축 ※ 본 간행물은 제호가 “지역정책연구”로 변경되었습니다.

<논문> - 청주경제권의 첨단산업클러스터 육성전략 / 김윤수 - 학, 연 인력교류 협동연구의 저해요인과 정책과제 : KIST-고려대 인력교류 시범사업을 중심으로 / 신열 , 최영훈 - 전자상거래에서의 조세체계 설정에 관한 연구 / 윤영한 - IMF 구조조정 상황에 따른 지방공무원의 직무만족 수준 변화와 영향요인 분석 / 최남희 - 의료서비스 이용자의 선호행태에 관한 분석 / 최용환 - 지방정부의 국제통상역량 강화방안 : 충북을 중심으로 / 박경국 / 박종은 - 청주시 부도심의 형성실태와 특성 / 황희연 / 김호중 …

- 서론 - 상위위계획상 충주시 기간망 계획 검토 - 고속교통망 구축에 따른 파급 효과 분석 - 지역교류 확대를 위한 교통물류시스템 재구축 ※ 본 간행물은 제호가 “지역정책연구”로 변경되었습니다.

<논문> - 청주경제권의 첨단산업클러스터 육성전략 / 김윤수 - 학, 연 인력교류 협동연구의 저해요인과 정책과제 : KIST-고려대 인력교류 시범사업을 중심으로 / 신열 , 최영훈 - 전자상거래에서의 조세체계 설정에 관한 연구 / 윤영한 - IMF 구조조정 상황에 따른 지방공무원의 직무만족 수준 변화와 영향요인 분석 / 최남희 - 의료서비스 이용자의 선호행태에 관한 분석 / 최용환 - 지방정부의 국제통상역량 강화방안 : 충북을 중심으로 / 박경국 / 박종은 - 청주시 부도심의 형성실태와 특성 / 황희연 / 김호중 …

초대의 말씀 역사 ․ 문화, 자연경관 등 우수한 잠재력을 공유하고 있고, 지정학적으로 수도권에 인접한 국토의 거점지역으로서 무한한 가능성을 가지고 있는 경북, 충북, 강원 등 중부내륙권 3도는 오래전부터 초광역적인 접근방식으로 중부내륙권의 상생발전을 위해 노력해 왔습니다. 그러나 이 지역은 정부 정책인 4대 초광역개발권에서 소외되고 있으며, 다만 내륙 첨단 ․ 녹색벨트라 하는 애매모호한 표현으로 자리매김하려 합니다. 따라서 3도가 연계된 고속도로, 국도 및 철도망등 SOC확충, 중부 내륙권과 행정중심복합…

충북도가 강호축 개발에 시동을 걸었다. 충북은 강호축의 한 가운데 서 있다. 위치상 중심에 자리한 충북이 강호축 사업을 구체화하는데도 중심 역할을 자임하고 나선 것이다........... 정초시 충북연구원장은 “X자형 고속교통망은 전 국토를 최단으로 연결하는 가장 효율적인 방안이자 개발 소외 지역까지 골고루 활용할 수 있는 최선의 국가개발 프로젝트”라고 강조했다.출처 : 한국일보 [중원르네상스]

정초시 충북연구원장은 “X자형 고속교통망은 전 국토를 최단으로 연결하는 가장 효율적인 방안이자 개발 소외 지역까지 골고루 활용할 수 있는 최선의 국가개발 프로젝트”라고 강조했다.충북도는 강호축 고속교통망을 넘어 더 원대한 그림을 그리고 있다. 강호선 고속철을 한반도 평화와 번영을 위해 디딤돌로 활용하자는 안이다. 강호선을 북한과 연결하고, 나아가 시베리아 철도를 거쳐 유럽으로 진출하는 교두보로 삼겠다는 것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