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턱끝까지 차오른 규제, 경영사막에 갇힌 충북 중소기업 새글핫이슈
작성자 : 관리자 작성일 : 2026.10.07 조회수 : 2

충북 기업들도 이미 이 압박을 느끼고 있다. 충북도가 2022년 도내 기업 142곳(절반 이상이 수출기업)을 조사한 결과, ESG 평가를 받아본 기업들은 그 이유로 '원사업체 요구'(33%)와 '해외 거래처 요구'(24%)를 가장 많이 꼽았다. 충북연구원은 규제 강화와 함께 투자자, 세계적 신용평가사, 소비자까지 ESG를 따지기 시작하면서 기업의 ESG 경영 필요성이 크게 커졌다고 분석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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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러나 충북 기업들의 성적표는 초라하다. 충북연구원에 따르면 2023년 한국ESG기준원 평가를 받은 도내 상장사 31곳 가운데 최고 등급(A+)은 한 곳도 없었고, 하위 등급(C·D)이 61.3%에 달했다. 전국 상장사의 하위 등급 비율(51.8%)보다 10%포인트 가까이 높다. 특히 회사 운영의 투명성을 보는 지배구조 점수가 전국 평균보다 가장 크게 뒤처졌다.

(이하 중략)


출처: 충북일보(https://www.inews365.com/news/article.html?no=938268)