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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노후주거지는 철거 대상’ 공식 깨야…충북연구원, 맞춤 관리 제안 (변혜선 박사) 새글핫이슈
작성자 : 관리자 작성일 : 2026.09.30 조회수 : 13

낡은 주택이 밀집했다는 이유만으로 지역 전체를 철거하거나 재개발하기보다, 주민 구성과 생활 기능에 맞춰 관리 방식을 달리해야 한다는 연구 결과가 나왔다.


골목상권이 유지되는 곳과 외국인 주민이 많은 곳, 단기 임대 수요가 집중된 곳, 고령 주민의 생활 기반이 남아 있는 곳은 같은 노후주거지라도 안고 있는 문제가 다른 만큼 획일적인 정비 대신 지역별 대응이 필요하다는 취지다.


충북연구원은 변혜선 수석연구위원이 수행한 기본과제 ‘노후저층주거지의 가치 및 기능에 관한 탐색-정주환경 개선과 역할전환 관점에서’를 통해 청주시 동지역의 주거환경과 주민 생활 여건을 분석했다고 30일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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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처 : 공뉴스(https://www.bzeronews.com/news/articleView.html?idxno=823266)