충북연구원

국립한국교통대학교는 12월 19일(금), 세종 H 호텔에서 외국인근로자 및 외국인 유학생을 대상으로, 안전교육의 실효성을 제고하기 위한 ‘외국인근로자(유학생) 안전교육 내실화 교류회(이하 교류회)’를 개최했다고 밝혔다.

▲ 충북인재평생교육진흥원 김인록 팀장은 충북 지역 유학생의 안전교육 지원 프로그램을, ▲ 충북연구원 이승욱 박사는 일본의 외국인근로자 안전교육 사례를 통해 해외 벤치마킹 사례를 소개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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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처: 브레이크뉴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