충북연구원

음성군이 23일 품바 재생 예술체험촌에서 ‘음성품바축제 토론회’를 개최하고 내년 축제에 대한 방안을 논의했다.
군은 이날 축제 전문가 등 20여명과 연계해 충청대 민양기 교수가 토론을 이끌며 노원중 총감독, 배만규 국립경국대 교수, 최영석 충북연구원 문화산업연구부장, 오세빈 화천군 재단법인 나라 기획홍보팀장, 오제열 총감독 등 외부 전문가들의 조언을 들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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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처 : 동양일보(http://www.dynews.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