충북연구원

충북도의회 산업경제위원회(위원장 김꽃임)는 5일 의회 다목적회의실에서 ‘인공지능 기본법 시행과 충북의 제도적 준비를 위한 정책토론회’를 개최하고, 인공지능 관련 입법 동향과 도 차원의 제도적 대응 방향을 모색했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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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어진 2부 토론에서는 이혜란 충북도 과학기술정책과장을 비롯하여 김미혜 충북대학교 교수·박수철 디엘정보기술 대표·조진희 충북연구원 책임연구위원이 패널로 참여해 △ AI 인재양성 △ 지방정부의 책임성과 윤리 규율 △ 도내 산업현장의 기술 수요 △ 정부 정책과의 비교 검토 등을 중심으로 심도 있는 논의를 펼쳤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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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처 : 뉴스티앤티(http://www.newstnt.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