충북연구원

충북도는 갈수록 심화하는 기후 위기의 원인인 온실가스를 체계적으로 감축하고 신규 온실가스 감축 과제를 발굴하기 위해 ‘충청북도 탄소중립 기술작업반’을 오는 9월부터 구성·운영한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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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업반은 도 탄소중립이행책임관(환경산림국장)이 총괄하며, 도 공무원, 충북연구원, 도와 청주시 탄소중립 지원센터 팀장 등 탄소중립 분야의 풍부한 지식과 전문성을 갖춘 인사 8명으로 구성된다. 오는 9월부터 본격적인 활동을 시작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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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처 : 금강일보(https://www.ggilbo.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