충북도 “2025년 도정 운영 최우선 과제는 민생경제 안정” (이유환 박사) | |
충북도는 7일 도청에서 김영환 지사 주재로 민생 안정과 지역경제 활성화를 위한 ‘지역 경제기관·단체 간담회’를 열었다고 밝혔다. ..... 회의에 앞서 이유환 충북연구원 경제미래연구부장의 최근 충북경제 여건 및 전망 보고가 있었으며, 제조업 중심 양적성장의 한계에 대해 지적하고, 지식서비스산업 등 고부가가치산업 육성을 통한 산업구조의 균형성장을 제언했다. 출처: 뉴데일리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