충북연구원

충북경제자유구역청이 지난 27일 오송C&V센터에서 오송 국제도시 조성 방안 연구용역 중간 보고회를 개최했다.

연구용역은 오송을 외국 자본과 첨단기술 등을 자유롭게 왕래할 수 있는 글로벌 복합도시로 만들기 위해 (사)충북연구원에서 맡아 지난 6월로 착수보고회를 시작으로 2024년 2월까지 진행중이다.

이날 조진희 충북연구원 박사는 오송국제도시 비전 및 추진전략, 전략사업을 보고했다.

출처 : 충청매일(https://www.ccdn.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