충북연구원

【충북 브레이크뉴스】임창용 기자=충북도 남부출장소(소장 강찬식)는 28일 충북도립대학교에서 ‘2022 남부권 발전포럼’을 개최했다. 

이번에 개최된 포럼은 한남대학교 신동호 교수가 좌장을 맡고, 최영석 충북연구원 전문위원이‘남부3군 연계 관광활성화 전략’을 주제 발표했다.

토론자로는 남부권 발전포럼위원인 이길자(前보은군 장안면장)위원, 설용중(前옥천군 행정복지국장)위원, 신영철(前 영동축제관광재단 사무국장)위원이 참여했고, 외부토론자는 성보현 충북연구원 연구위원과 김병국 대구대학교 호텔관광경영학부 교수가 참여해 남부권 관광활성화 방안을 위한 정책대안을 제시하기 위해 열띤 토론을 펼쳤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