충북연구원

충북도가 최근 러시아-우크라이나 사태로 인해 글로벌 인플레이션 심화, 공급망 차질이 발생하는 등 미래 불확실성과 함께 도내 기업의 어려움은 지속되고 있어, 피해기업에 대한 추진상황을 점검하고 향후 대응 방안을 논의했다. 

도에 따르면 18일 충북연구원에서 이같은 논의를 위해 유관기관, 부서 등 12명이 참석한 가운데 우크라이나 사태 충북 비상대응 제2차 실무회의를 개최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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