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충북 북부권 혁신지원센터 개소… 충주·제천·단양 3개 시군 담당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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충북 북부권 혁신지원센터가 18일 충주시청에서 개소식을 갖고 본격적인 업무에 들어갔다. 충주시는 충북과학기술혁신원 산하 북부권 혁신지원센터은 충주시청 본관 11층에 사무실을 마련하고 혁신기관과 대학, 지자체에서 채용·파견한 직원 14명이 근무한다고 밝혔다. 첫 신성장 지원기관으로 충주시가 2억 원을 출연·지원하는 가운데 충북도 혁신기관(충북과학기술혁신원, 충북테크노파크, 충북연구원, 충북창조경제진흥원, 충북기업진흥원)이 참여한다. 출처 : 뉴데일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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