충북연구원

충북도와 충북테크노파크가 5일 '차량용 반도체 수급부족 및 수요증가 대응 간담회'를 개최했다.

이번 간담회는 국제적으로 이슈되는 차량용 반도체 수급 부족에 대한 현안 공유와 향후 차량용 반도체 수요 증가에 대한 대응사업 발굴을 위해 마련됐다.

간담회에는 한국자동차연구원, 한국전자기술연구원, 충북과학기술혁신원, 충북연구원, 충북자동차산업협회 등 혁신기관과 관련 기업, 충북도 관계자 등 20여명의 전문가가 참석했다.

출처 : 중부매일(http://www.jbnews.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