충북연구원

민선 8기 후반기 도정방향 탐색 대토론회 개최 

"국토의 중심에서 충북의 내일을 그리다"

충북연구원(CRI, 원장 황인성)은 7월 5일 충북정책개발센터(센터장 정용일) 및 충청북도(도지사 김영환)와 함께 ‘국토의 중심에서 충북의 내일을 그리다’라는 슬로건으로 ‘민선 8기 후반기 도정방향 탐색 대토론회(이하, 토론회)’를 성황리에 개최했다. 민선 8기 전반기에 대한 평가 및 반성을 토대로 후반기 충북의 도정방향을 탐색하는 취지의 이번 대토론회에는 김영환 도지사를 비롯하여 황인성 충북연구원장, 이양섭 충청북도의회 의장 및 김현문 충청북도의회 의원, 유철웅 충북민간사회단체총연합회장, 이두영 충북국토균형발전 및 지방분권 촉진센터장, 박종복 전 충북여성단체협의회장, 주재구 충북주민자치원로회장 등 충북 내 주요 인사들과 분야별 전문가, 충북 및 시군 관계자, 유관기관 관계자, 시민단체, 도민 등 150여명이 참석하였다. 

(이하 중략)