충북연구원

“충북연구원”으로 명칭 변경 

: 충북발전연구원 제81차 정기이사회 개최 결과

□ 충북발전연구원은 지난 3월 31일 제81차 정기이사회를 개최, 4월부터 정관개정을 통해 명칭을 “충북연구원” 변경한다. 

□ 충북발전연구원은 1990년 5월 15일 「충북경제연구소」로 설립 1994년 「충북개발연구원」으로 1차 명칭을 변경, 2011년 4월 「충북발전연구원」2차 명칭 변경에 이어, 2016년 4월 21일「충북연구원」으로 새롭게 출발한다.

 

□ 이번 명칭변경을 통해

   ○ 지방자치단체 초기에 필요한 지역개발과 발전이라는 “충북발 전연구원”의 연구범위를, “충북연구원”으로 변경하여 협력적  연구체계 구축을 통해 폭넓은 연구를 지향하는 연구원으로 

  ○ 대·내외적 환경변화와 현안이슈에 대한 선제적 연구를 하는 충북지역 종합연구기관으로서 연구허브기능을 수행하고자 한다.

□  조직개편

  ○ 또한, 선제적 도정정책 견인을 위해 미래전략실을 신규 구성하고, 연구부서 및 연구지원부서 조직을 개편한다.

  ○ 주요 조직개편 내용으로는 연구기획실을 기획경영실로 변경하고, 그 하부 조직으로 기획과, 행정과를 설치, 4개의 팀을 총괄하며, 미래전략실을 신설하고 미래전략TF 및 미래기획센터를 설치한다. 또한 당초 3개의 연구부를 4개의 연구부로 개편하면서 명칭도 성장동력연구부, 공간창조연구부, 상생발전연구부, 사회통합연구부로 각각 변경하여

  ○ 충북도민 삶의 질 향상을 통한 도민행복 증진에 기여하고, 충북의 성장을 견인하는 “충북연구원”으로 새롭게 도약하고자 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