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보도자료] 충북연구원 남부분원, 일반농산어촌개발사업 전문가 워크숍 개최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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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일시 : 2017. 02. 17. 9:30 □ 충북연구원 남부분원은 17일 오전 충청북도 남부출장소에서 네트워크 강화사업의 일환으로 일반농산어촌개발사업과 관련하여 전문가 워크숍을 개최했다. □ 이날 워크숍에는 농림축산식품부 공모사업인 일반농산어촌개발사업을 신청한 충북 남부권(보은, 옥천, 영동) 권역별 담당 공무원, 마을대표 등 관계자들이 참석했다. □ 행사는 일반농산어촌개발사업 평가위원인 원광희(충북연구원 남·북부분원 총괄분원장)의 강의 형식으로 2018년 일반농산어촌개발 공모사업 신청과 사업성 검토에 대비하기 위한 담당자 교육 및 컨설팅으로 진행됐다. 대면평가에 참여하는 마을대표들에게 직접 조언함으로써 실질적인 도움이 될 것으로 예상된다. □ 일반농산어촌개발사업은 읍면 단위의 농촌중심지활성화사업 확대 기조 하에‘읍면 소재지와 배후마을 연계’및‘통합적 지역개발’강화하기 위하여 매년 신청을 받아 농촌중심지활성화, 창조적 마을만들기·시군역량으로 구분하여 사업별 대상지를 선정·지원한다. □ 원광희 총괄분원장은“2018년도 일반농산어촌개발사업 평가를 대비하여 사업에 선정되는데 도움이 되기를 바란다며”며“이와 같이 남부분원은 충북 남부권의 발전을 위하여 다양한 지원체계를 구축할 계획”이라고 말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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