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보도자료] 알면 알수록 성공하는 6차산업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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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유무형 자원을 활용한 2차 산업과, 체험·관광 등의 3차 산업의 융복합 - 충북도와 충북6차산업활성화지원센터는 농업·농촌 자원의 융복합을 통해 새로운 부가가치와 지역의 일자리 창출 등 지역경제 활성화를 촉진하기 위하여, 농촌융복합산업(6차산업)을 통해 성장가능성이 있는 사업자를 인증하는 제도를 운영하고 있다. ※ 6차산업 인증사업자 자격요건 ? 대상 : 농업인, 농업법인, 농업관련 생산자 단체, 소상공인 사회적기업, 협동조합 및 사회적 협동조합, 중소기업, 1인 창조기업 ? 지역 : 농촌지역을 주 기반으로 6차산업을 영위하는 경영체 * 농산물 및 농업활동과 관련한 지역의 유·무형 자원을 활용하여 2·3차 산업과 융복합을 통해 부가가치를 높이는 사업을 추진하고 있는 경영체 농촌융복합사업(6차산업) 인증제 신청은 수시로 접수하며, 심사는 분기별로 서면·현장방문 심사로 진행된다. 인증사업자 지정을 원하거나, 관심 있는 업체는 충북6차산업활성화지원센터 대표전화(043-220-1179) 또는 홈페이지(www.6차산업.com, www.충북6차산업.com)으로 접속하여 관련 내용을 확인할 수 있다. 인증신청은 신청서, 사업계획서, 기타 증명서류 등을 첨부하여 제출하면 되고, 이메일(leeeunjin22@cri.re.kr), 방문접수 등이 가능하다. 관련서류는 충북6차산업활성화지원센터 홈페이지(www.충북6차산업.com)에 접속하면 다운로드 가능하다. 인증사업자에게는 농촌융복합사업(6차산업) 인증서가 발급(인증유효기간 3년)되며, 지원사업 선정우대 및 가점 부여, 홍보?컨설팅, 유통채널 입점(백화점 및 대형유통매장, 홈쇼핑 등)과 역량강화교육, 다양한 맞춤형 지원을 제공한다. 충북도관계자는 “농가 소득 증대 및 지역 경제 활성화를 위해 6차산업 인증사업자를 발굴·육성하여 사업자의 역량강화와 경영의 내실화를 돕는 것이 목표”라고 밝혔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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충북연구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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