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환경실 배명순 연구위원은 전임 류을렬 연구위원의 퇴임으로 공석이 된 “총량환경센터소장”으로 지난 11월 1일자로 임명되었다.
국에 해외 파견중인 원광희 연구위원은 지난 11월 18일부터 21일까지 “For the presentation at the 56th Annual North American Meetings of the Regional Science Association International” 국제세미나가 미국 서부의 아름다운 미항의 도시 San Francisco에서 열렸다. 이날 발표된 논문은 170여개 분야 총 600편이 발표되었으며, 국가별로는 미국과 중남미, 한국, 대만 등의 지역계획관련 전문가 들이 참석하여 발표와 열띤 토론으로 전개되었다.
도시 및 지역계획분야의 학회중 Regional Science Association는 계량경제 등 통계분석방법을 통한 실증적 연구를 중시하는 학회라 할 수 있다.
도시 및 지역이라 함은 인간들이 삶을 영위하는 거의 모든 분야를 망라하기 때문에 이날 발표된 논문분야에서와 같이, 매우 다양한 분야에서 다양한 전문가들의 발표가 이루어졌다.
미국 동부의 오하이오주 클리블랜드(CLEVELAND STATE UNIVERSIRT)에서 안식년중인 본 연구원의 원광희연구위원은 "Renewable Energy in Ohio: policy making process and its status"의 논문을 발표하였다. 논문 발표계기는 최근 MB정부에서 22개 성장동력산업으로 선정하여 국가의 경쟁력 향상을 위한 새로운 산업을 육성하고 있으며, 충청북도의 경우에도 태양광 산업 등 신에너지에 대한 관심이 그 어느때 보다 높은 상황이다. 따라서 이번 연구는 미국의 신재생에너지 정책에 대한 동향과 추진과정 및 성과 등을 살펴 봄으로서 도내에서 추진 중인 신재생에너지산업에 대한 정책적 함의를 도출하기 위한 것이다.
지환경실 배명순 연구위원은 전임 류을렬 연구위원의 퇴임으로 공석이 된 “총량환경센터소장”으로 지난 11월 1일자로 임명되었다. 
국에 해외 파견중인 원광희 연구위원은 지난 11월 18일부터 21일까지 “For the presentation at the 56th Annual North American Meetings of the Regional Science Association International” 국제세미나가 미국 서부의 아름다운 미항의 도시 San Francisco에서 열렸다. 이날 발표된 논문은 170여개 분야 총 600편이 발표되었으며, 국가별로는 미국과 중남미, 한국, 대만 등의 지역계획관련 전문가 들이 참석하여 발표와 열띤 토론으로 전개되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