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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충북개발연구원(원장 박철용)은 5월 15일(토) 개원 20주년을 맞이하여, 그간의 연구원 발자취를 돌아보고, 앞으로 다가올 미래 연구원의 역할과 위상을 재점검하고자 연구원 발전방안 세미나 등을 개최하였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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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충북개발연구원은 1990년 지방자치단체로서는 전국 최초의 연구기관인 “충북경제연구소”로 출발, 1994년 12월 “충북개발연구원”으로 명칭을 변경하여 오늘에 이르기까지 충북을 대표하는 연구원으로서의 위상을 지켜왔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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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또한 지난해 연구원은 단독청사를 마련하고 이전함에 따라, 쾌적한 연구환경속에서 앞선 정책연구, 열린 지역연구, 현장 밀착연구를 통해, 한층 성숙되고 질적성과를 높일 수 있는 중요한 계기를 마련하게 되었으며, 이에 따른 새로운 도약을 준비하고 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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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이를 기념하여 연구원의 지난 20년을 뒤돌아보며 새로운 도약을 위한 비전을 제시하고, 우리 도의 행복한 미래를 창조하는 연구원의 새로운 발전을 도모하고자, 20주년 기념행사를 개최하였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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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5월 13일에는 “충북개발연구원 개원 20주년 기념 및 새국토연구포럼 2010년도 제2회 콜로퀴엄”을 「강, 땅 그리고 우리의 삶」이라는 주제로 청남대에서 개최하였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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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5월 14일에는 “충북개발연구원 중장기 발전계획”을 주제로 한 발표 및 깊이 있는 토론의 자리를 마련하여, 그간 연구성과를 돌아보고, 충북의 발전이 곧 국가 발전으로 이어질 수 있도록 충북도정을 견인하기 위한 씽크탱크로서 역할을 모색하는 세미나를 개최하였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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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5월 15일에는 개원 20주년의 의미를 되새기고자, 그 기념으로 동아리연합 등반대회를 통해 화합과 우의를 다지는 자체행사를 를 끝으로 20주년 기념행사를 뜻깊게 보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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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CRIZINE"는 그간 지면으로 발간되었던 본원 소식지 "CRI NOW"를 대신하여 충북개발연구원과 지역의 주요 소식들을 매월 1회씩 정리하여, 웹진을 통해 더 가깝게, 더 빠르게 다가가고자 합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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