도시재생사업 「뉴:빌리지」를 아시나요? 도시재생사업의 다양한 유형 중 2024년에 도입된 「뉴:빌리지」유형은 노후단독주택지역을 아파트 수준의 공간으로 개선하고자 도입된 사업입니다. 충북에서는 2024년 말 기준으로 총 42개소의 도시재생사업이 완료 또는 진행 중입니다. 충북에 맞는 「뉴:빌리지」 대응 방향의 자세한 내용은 충북연구원 홈페이지에서 확인해 보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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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식품 사막'이란 신선하고 영양가 있는 식품을 구하기 어려운 지역을 말합니다.
이러한 식품 접근성이 낮은 지역에서는 주민들의 영양 불균형과 건강 문제, 생활 비용 증가 등의 부작용이 발생할 수 있는데요. 특히, 인터넷 활용이 어려운 고령층과 차량을 보유하지 않은 저소득 가구가 주요 피해 계층이 될 가능성이 높습니다. 충북 지역내 식품 사막 지역은 어디인지 또 어떻게 대응해야 할지 충북연구원 홈페이지에서 확인해 보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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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월 12일, 2025년 상반기 업무연찬회를 개최하였습니다. 이번 연찬회에서는 25년도 전략과제 수행 계획과 연구원 사업계획 변경(안) 발표에 이어 건의사항에 대한 열띤 논의로 연구원의 발전방안을 모색하는 시간을 가졌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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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구원은 지역사회 나눔 문화 확산 및 연구원 내 기부 문화 활성화에 기여하고 공공기관으로서의 사회적 책임을 실천하기 위해 ‘급여 우수리 만원의 행복’사업을 추진하였습니다.
본 사업은 참여 직원 급여에서 만원미만 우수리를 자동공제하여 모금액을 적립하고 모금액으로 필요한 기부 물품을 구입하여 연말에 관내 취약계층에 지원하는 사업입니다. 2월부터 충북연구원 임·직원의 자발적인 나눔 참여가 시작 되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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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월 10일, 지역사회의 혈액 보유량 안정화에 기여하고자 2025년 1차 ‘생명 나눔 헌혈 캠페인’에 참여하였습니다. 연구원은 매년 업무공백이 발생하지 않는 범위에서 전 직원을 대상으로 헌혈 참여을 권장하고 ‘사랑의 생명 나눔’ 실천에 지속적으로 동참하고 있습니다.
충북학연구소, 충북 문화유산 답사기 외 2024년 연구성과 공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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충북학연구소(소장 임기현)에서는 충북의 역사·문화적 정체성을 확립하고 가치 있는 자료를 발굴하기 위해 매년 연구성과물을 발간하고 있습니다. 2024년에는 학술지 '충북학' 제26집, 충북 충북인 이야기 4 '충북 문화유산 답사기-청주·진천·괴산·증평', 충북 동제자원 조사연구 3 '단양의 동제' 등 3권을 발간하였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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