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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INCE 2023.01~                                
VOL.33

충북연구원 제122차 임시이사회 개최

 

“신용한 충청북도지사 이사장 선임… 충북학 연구기능 지속·정책 싱크탱크 역할 강화”

충북연구원은 지난 7월 24일 제122차 임시이사회를 개최하고 이사장 선임과 직제 및 인사규정 개정, 임원추천위원회 위원 추천 등 주요 안건을 심의·의결하였습니다.
이날 신용한 충청북도지사가 충북연구원 이사장으로 선임되었습니다. 신임 이사장은 충북연구원이 객관적이고 충실한 정책 분석을 바탕으로 지역의 현안과 미래를 선도하고, 충북 도정의 방향을 제시하는 ‘나침반’ 역할을 충실히 수행해 줄 것을 당부하였습니다.
이사회에서는 충북학 연구사업 위탁에 따른 기관 간 명칭 혼선을 해소하기 위해 직제상 ‘충북학연구소’ 명칭을 삭제하는 직제 개정안도 의결하였습니다. 다만, 정관에 명시된 충북학 연구기능은 지속적으로 유지하기로 하여 지역 정체성 확립과 충북학 연구의 연속성을 이어갈 수 있도록 하였습니다.
특히 현재 충북학 연구사업의 위탁기간이 2028년 12월까지 한시적으로 정해져 있는 만큼, 향후 해당 사업이 충북연구원으로 다시 이관될 경우 충북학연구소를 직제에 재반영할 수 있도록 제도적 여지도 마련하였습니다.
아울러 이날 이사회에서는 임원추천위원회 위원 2명을 추천하는 등 주요 현안을 논의하였으며, 앞으로도 충북연구원이 지역 현안에 능동적으로 대응하고 미래 발전전략을 선도하는 충북의 대표 정책 싱크탱크로서 역할과 기능을 더욱 강화해 나가기로 뜻을 모았습니다. 

CRI Now :

2026년 한국이민정책학회 하계학술대회 공동 개최
- 300여 명 전문가 집결… 충북 맞춤형 외국인 유학생 정주 생태계 구축 논의 

충북연구원은 지난 7월 3일(금) 강원대학교에서 열린 ‘2026 한국이민정책학회 하계학술대회’에 공동 주최 기관으로 참여해, 지역소멸 위기 극복을 위한 충북의 이민·유학생 정책 대응 전략을 발표했습니다.
국내외 이민정책 전문가 및 관계자 300여 명이 참석한 이번 학술대회는 ‘지역 주도 이민혁신과 정착 생태계 구축’을 주제로 열렸으며, 중앙정부 중심에서 지방정부와 지역사회 중심의 실행체계로 전환해야 한다는 데 뜻을 모았습니다.
충북연구원은 <충북지역의 외국인 유학생 유입과 대응> 기획 세션을 운영하며 인구감소 시대에 대응하기 위한 충북의 현주소와 실증적인 정책 대안을 발표했습니다.

발제에 나선 윤영한 수석연구위원과 한승석 연구위원은 외국인 유학생과 숙련인재가 지역에 안착할 수 있도록 교육·취업·주거·사회통합을 연계한 '지역 정주 생태계' 구축이 시급함을 역설했습니다.
이어 인천연구원, 경북연구원 등 유관 기관 전문가들이 지정 토론자로 참여해 충북형 이민·유학생 정책의 학문적·실증적 발전 방향에 대해 깊이 있는 논의를 펼쳤습니다.

충북재난안전연구센터-충북대병원 충청북도환경보건센터 ,

재난·환경보건 분야 상호협력 업무협약 체결 및 공동세미나 개최

충북연구원은 지난 7월 24일 충북대학교병원 충청북도환경보건센터와 도민이 체감하는 안전 수준 향상과 재난·환경보건 분야의 상호협력 강화를 위한 업무협약(MOU)을 체결하였습니다.
이번 협약은 기후위기로 인해 재난과 환경보건 문제가 복합화·다양화되는 상황에 선제적으로 대응하고, 양 기관의 전문성과 연구역량을 연계하여 지역사회의 안전과 건강 증진에 기여하기 위해 마련되었습니다.
양 기관은 협약을 통해 ▲재난안전 및 환경보건 분야 공동 연구와 정책 개발 ▲관련 데이터 및 정보 공유 ▲교육·홍보 프로그램 공동 추진 ▲연구성과 및 전문인력 교류 등 다양한 분야에서 협력을 확대해 나가기로 하였습니다.
협약식에 이어 열린 공동세미나에서는 양 기관의 주요 연구성과와 현안을 공유하고, 재난안전과 환경보건 분야를 유기적으로 연계할 수 있는 정책적·실천적 협력 방안에 대해 논의하였습니다.
충북연구원은 이번 협약을 계기로 충청북도환경보건센터와의 지속적인 협력체계를 구축하고, 기후위기와 환경 변화에 능동적으로 대응하는 한편 도민이 체감할 수 있는 안전·환경보건 정책 발굴과 지역 대응역량 강화에 힘쓸 계획입니다.
  

충북연구원 남부분원, 남부 3군 복지네트워크 구축을 위한 

공동 업무협약 체결
- 노인·장애인복지기관과 협력체계 구축 및 복지서비스 연계 기반 마련 -

충북연구원(원장 김영배) 남부분원(분원장 김미경)은 지난 7월 14일 충청북도 남부출장소에서 보은군노인장애인복지관, 옥천군노인복지관, 옥천군장애인복지관, 영동군노인복지관, 영동군장애인복지관과 함께 「충북 남부 3군 복지네트워크 구축을 위한 공동 업무협약(MOU)」을 체결하였습니다.
이번 협약은 충북 남부권(보은·옥천·영동)의 복지 협력 기반을 강화하고, 지역 현장의 수요와 특성을 반영한 복지 대응체계를 구축하기 위해 마련되었습니다.
주요 협약 내용은 ▲남부권 복지 협력 네트워크 구축 및 운영 ▲지역맞춤형 노인·장애인 복지 현안 발굴 및 공동 대응 ▲세미나 개최 및 학술·인적 교류 활성화 ▲복지 관련 정책·우수사례·정보 공유 등입니다.
협약식에 앞서 열린 간담회에서는 각 기관이 지역별 주요 복지 현안과 현장의 의견을 공유하고, 인구구조 및 복지수요 변화 등 급변하는 복지 환경에 선제적으로 대응하기 위한 협력 방안에 대해 다양한 의견을 나누었습니다.
충북연구원 남부분원은 이번 협약을 계기로 남부 3군 복지기관과의 지속적인 소통과 협력을 확대하고, 지역 현장의 목소리가 정책과 사업에 실질적으로 반영될 수 있도록 남부권 복지네트워크를 더욱 강화해 나갈 계획입니다.

충북연구원 – 충청북도지속가능발전협의회
「2026 지속가능발전 충북포럼(순환경제위원회)」 개최
- 주민 주도 ‘충북형 햇빛소득마을’ 안착 모색… 이소영 박사 “지역 RE100 실현의 핵심 역할” 강조

충북연구원은 충청북도지속가능발전협의회와 함께 지난 7월 21일 연구원 대회의실에서 도민과 전문가 등 7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2026 지속가능발전 충북포럼’을 개최했습니다. 이번 포럼은 주민 주도형 거버넌스를 구축하고, 에너지·소득이 지역 내에서 순환하는 ‘충북형 햇빛소득마을’의 정착 방안을 논의하고자 마련되었습니다.
특히 토론에 나선 충북연구원 이소영 책임연구위원은 "햇빛소득마을은 단순한 에너지 생산을 넘어 지역 RE100 실현과 지속가능한 지역순환경제를 이끄는 핵심 동력이 되어야 한다"며, 지역 맞춤형 에너지 자립 모델 구축과 햇빛소득마을의 구체적인 역할을 강조해 주목을 받았습니다.
이날 포럼에서는 화성시민재생에너지발전협동조합 정한철 사무국장과 (사)일하는공동체 박종효 대표의 발제에 이어, 정책·농업·사회적경제 등 각 분야 전문가들이 참여해 민관 협력체계 구축과 제도적 지원 필요성을 논의했습니다.

CRI 오피니언

뉴스속의 CRI

방사광가속기 중심 'K-싱크로트론 밸리 융합지구' 조성 밑그림

충북도 재정정상화위원회 가동…위원 11명 위촉

'충북형 햇빛소득마을' 안착 방안 머리 맞댔다

충청북도 벙커, 이제는 합리적 재배치의 시간 (홍성호 박사)

연구원 단신

충북연구원 - 청주소나무길 자율상권조합, 지역상권 활성화를 위한 업무협약 체결
 충북연구원은 지난 7월 28일 청주소나무길 자율상권조합과 지역사회 발전 및 지속가능한 상권 활성화를 위한 업무협약 (MOU)을 체결했습니다.

이번 협약은 전문성과 현장 네트워크를 연계해 지역경제에 활력을 불어넣고자 마련되었습니다. 양 기관은 향후 상권 관련 현안 및 정보를 공유하고, 정책·사업 발굴과 협력 네트워크 구축 등 다각적인 협력을 이어갈 예정입니다.
충북연구원, ‘생명나눔 헌혈 캠페인’ 실시

충북연구원은 지역 혈액 수급 난 해소와 생명 나눔 실천을 위해 지난 7월 24일(금) 연구원 주차장에서 ‘2026년 제2차 단체 헌혈’을 실시했습니다.
이번 헌혈은 사전 수요조사로 대기시간을 줄여 직원들의 자발적 참여를 이끌어냈습니다. 충북연구원은 앞으로도 지역사회와 상생하는 사회공헌 활동을 이어갈 계획입니다.  

CRI Publication :

충북 Issue & Trend 제64호

대한민국의 중심 충북 균형발전(제45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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