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프라임 인터뷰] 충북의 발전을 위한 충북연구원,
김영배 원장 (MBC충북ㅣ250517)
“정책이 빛을 보려면 10년, 20년이 걸릴 수도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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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월 17일, 김영배 충북연구원장은 [프라임 인터뷰]를 통해 충북의 지속 가능한 성장을 위한 정책 비전을 제시했습니다.
이어 지역 현안에 대한 깊이 있는 분석과 앞으로의 연구 방향도 함께 밝혔습니다.
충북의 내일을 위한 통찰, 지금 영상으로 확인해보 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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충북연구원 · 충북여성재단 · 충청북도사회서비스원
제7회 교류협력세미나 개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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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월 23일(수), 연구원과 충북여성재단(대표이사 유정미), 충청북도사회서비스원(원장 연명모)은 충북미래여성플라자 B동 206호에서 제7회 교류협력 세미나를 개최하였습니다.
이번 세미나에서는 가족다양성 및 가족돌봄에 대한 주제로 주제발표 및 지정토론이 이어졌습니다.
교류협력 세미나는 충청북도 지역정책 연구기관 간의 각 기관의 연구성과를 공유하며 충북 도정 발전을 위한 정책 제안 등을 위해 2020년부터 충북연구원과 충북여성재단 간 정례적으로 추진해왔으며, 5회차(2024년)부터는 3개 기관으로 확대하여 지속적으로 추진해오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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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월 13일(화), 연구원은 저출생과 인구 감소 문제에 대한 사회적 인식 개선을 위해 「인구문제 인식 개선 릴레이 캠페인」에 동참했습니다.
이번 캠페인은 보건복지부와 한국보건복지인재원이 공동으로 기획해, “아이는 행복하고 청년은 희망을 키우며 노인은 보람 있는 대한민국이 되도록 모두 함께 노력하자”는 선언문을 중심으로 지난해 10월부터 전국적으로 확산되고 있습니다.
연구원은 다음 참여 기관으로 충북학사와 충북여성새로일하기지원본부를 각각 지목했습니다.
5월 22일, 제55회 ‘지구의 날’*을 맞아 오후 8시부터 10분간 정부청사 등 공공기관을 포함하여 전국에서 소등 행사가 진행되었으며, 연구원에서도 적극 동참하였습니다.
*한국에서는 2009년부터 지구의 날이 포함된 주를 ‘기후변화주간’으로 정하고 다양한 캠페인과 10분간 소등행사 등을 진행하고 있습니다.
충북재난안전연구센터, 2025 지역안전지수 담당자 역량강화 교육 실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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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월 13일(화), 충청북도 재난안전연구센터(센터장 조진희)는 오후 2시 충청북도청 대회의실에서 ‘2025 지역안전지수 담당자 역량강화 교육’을 개최하였습니다.
이번 교육에는 충청북도 11개 시·군 지역안전지수 담당 공무원을 비롯해 충청북도 재난안전연구센터 연구진 등 약 30명이 참석하였습니다. 특히 지역안전지수의 적용성과 실효성을 높이기 위해 실무자 간 정보공유 및 협업 기반을 마련하고자 적극적인 질의응답과 논의가 이어졌습니다.
“청주시와 음성군, 왜 충북 경제의 절반 이상을 책임지고 있을까?”
2022년 충북 시군별 GRDP 분석 결과, 지역 간 경제 격차가 뚜렷하게 드러났습니다.
특정 산업에 편중된 구조와 서비스업 중심 지역의 성장 한계, 그 안에 숨겨진 경제의 흐름을 충북연구원 경제미래연구부에서 짚어봤습니다.
자세한 분석과 시사점은 [충북연구원 홈페이지]에서 확인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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