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배경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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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국가철도망 구축계획에 반영되어 있는 충북의 철도사업을 검토하고, 충북의 발전을 이끌어낼 철도망 구축방향을 제시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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충북의 철도현황 및 문제점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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충북내륙을 관통하는 충북선은 수도권과 연계되지 못하여
개발축을 형성하지 못함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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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속철도 오송역은 충북 서부지역에 치우쳐 내륙지역 개발축
형성에 한계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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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수도권과의 연계 미흡, 철도 접근성 취약, 통행수요에 부합하지 못하는 노선체계 문제점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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충북발전 측면에서 문제점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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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도권 연계철도망이 서해안축으로 편중
⇒ 내륙지역은 개발축에서 소외 우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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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부고속선은 충북지역에 미치는 영향 미미
⇒ 대부분 충남 북부지역 경유 예상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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천안～청주공항간 철도노선 조속결정 필요
⇒ 전용선 대안 추진 동력 약화 예상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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충북발전을 위한 노선구상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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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본구상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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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수도권 동남부에 새로운 거점도시 조성, 충북내륙을 관통하는
연계교통축 구축 필요
· 수도권 고속철도 및 광역급행철도(GTX)와 연계노선 개발 필요
· 고속철도 병목구간(평택～오송) 해소 대책 필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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노선대안 검토 |
광역급행철도(GTX)의 기점인 동탄 ⇔ 수도권 동남부의 신 거점도시 안성 ⇔ 충북내륙지역 연계발전을 위한 진천·음성 혁신도시 ⇔ 청주공항 ⇔ 청주시(대전시)
⇒ 병목구간 통행수요 분담, 청주공항 활성화, 혁신도시 정주여건 개선, 청주권 철도교통 활성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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