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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충북연구원,'사회적 기업' 찾아 봉사활동 실시 충북연구원(원장 정초시) 임‧직원 20여명은 10월 12일(토) 휴일을 반납하고, 생산적 일손봉사 활동을 실시하였다. 충북연구원 임직원은 사회적기업의 생산현장 인력난 해소를 위해 중증장애인 생산품 인증시설‘예심하우스’작업장을 찾아 이음관 조립, 쇼핑백 제작, 위생저 작업등에 일손을 보탰다. 정초시 원장은 “주52시간 근로시간단축 등으로 어려움에 처해 있는 곳에 실질적으로 도움이 되길 희망 한다.”며, “일손 돕기 봉사활동을 앞으로 꾸준히 실시하여, 어려운 이웃과 함께 따뜻하고 …

    2019-10-14 15:04:58
  • 충북연구원 남부분원 자문위원회 대한민국 와인축제 발전방향 제시 - 지역축제 참여를 통한 축제 활성화 방안 논의- 충북연구원 남부분원 자문위원회는 「지역축제 이슈탐방」을 통해 10월 4일(금) 충북 영동군에서 개최하는 제10회 대한민국와인축제에 참여했다. (※ 행사시각 09:30) 영동문화체육센터 회의실에서 개최된 행사는 박우양 도의원 등 분과별 자문위원 2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지난 자문회의의 후속사업으로 추진한 옥천묘목축제 정책연구의 결과 발표를 시작으로 와인축제 관련 설명회, 축제 관람 및 자문회의 순으로 진행됐다. …

    2019-10-14 10:37:20
  • 물길과 고갯길에서 만나는 충북 이야기 - 충북학연구소, 충북학이시습 아카데미 개최 - 충북연구원(원장 정초시) 부설 충북학연구소(소장 정삼철)는 9월 27일(금) 오후 3시 충북연구원 대회의실에서 ‘충북의 길에서 만나는 밥술이야기’라는 주제로 2019년 1차 충북학이시습(忠北學而時習) 아카데미를 진행한다. 이번 아카데미는 유일한 내륙지역인 충북의 문화적 특징인 물길과 고갯길 등을 중심으로 음식역사문화의 특수성 및 정체성을 확인해 보자는 의도에서 기획되었다. 특히 충북의 음식역사문화 원형을 고(古) 조리서(調理書)와 접목한…

    2019-10-14 10:33:02
  • 충북, 천개의 글자꽃이 피어나다 -제2회 충청북도 문해한마당, 진천군서 1,000여명 참여 성황리 개최- 충청북도평생교육진흥원(원장 정초시)은 20일 진천 화랑관에서 문해학습자 및 관계자 1,00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제2회 충청북도 문해한마당」을 개최했다. (※행사 10:00~16:00) 충청북도평생교육진흥원이 주최하고 충청북도와 진천군이 후원한 이번 행사는 문해교육에 대한 중요성을 알리고, 문해학습자들의 자긍심을 고취하기 위해 마련됐다. 참여자들은 1부 백일장(삼행시), 2부 운동회 및 장기자랑을 통해…

    2019-09-20 16:55:43
  • 일본 수출규제 관련 세미나(개최) - 충북의 5대 품목 일본 수입의존도 90%... 피해 최소화 전방위적 대응 시급 - 충북의 싱크탱크인 충북연구원에서 “일본 수출규제 대응전략 모색을 위한 전문가 세미나”를 8월 28일 10시, 충북연구원 4층 중회의실에서 개최하였다. 2명의 주제발표자의 발표 후, 정초시 충북연구원장을 좌장으로 6명의 토론자가 종합토론을 이어갔다. 일본의 일방적 수출 규제조치로 촉발된 무역분쟁은 최근 우리나라 정부가 지소미아 연장을 하지 않기로 결정하면서 오늘부터 일본이 발표한 규제조치 본격화 계획과…

    2019-08-29 15:46:13
  • 1920년대 충북경제 식민지화의 일제 망령을 들여다 보다. - 충북의 재발견 충북산업지 편역 발간- 충북연구원(원장 정초시) 부설 충북학연구소(소장 정삼철)에서는 제74주년 광복절을 맞아‘충북의 재발견’사업의 일환으로 일제강점 시기인 1923년에 발간된 사료(史料) 충북산업지(忠北産業誌)를 한글로 편역·발간하였다. 올해로 광복한지 74주년이 경과하고 있지만 일본은 여전히 그릇된 역사 인식 아래 끊임없이 역사교과서의 왜곡을 일삼고 우리 영토인 독도에 대한 야욕을 보이며 과거사에 대한 진심어린 반성의 자세를 보이지 않고 있다.…

    2019-08-13 11:32:04
  • 뼈아픈 경험, 일제강점기 충북을 되돌아보다. - 충북의 재발견 “군세일반(괴산․옥천․영동)” 편역 발간 - 충북연구원(원장 정초시) 부설 충북학연구소(소장 정삼철)는 2019년 ‘충북의 재발견’ 사업 일환으로 『1930년 충청북도 괴산군 군세일반』,『1929년 충청북도 옥천군 군세일반』,『1930년 충청북도 영동군 군세일반』을 편역 발간하였다. 2019년인 3‧1운동 및 대한민국 임시정부 수립 100주년을 맞이하는 해로 여러 분야에서 이를 기념하는 학술대회나 행사가 진행되었다. 충북학연구소에서도 충청북도와 함께 지역순회 학…

    2019-08-09 10:20:21
  • 케이팜 귀농귀촌 박람회 충북 우수제품 인정받다 - 우수제품 홍보 및 시음·시식을 통한 매출 향상 및 계약 성과 실적 - 충북6차산업활성화지원센터는 2019.07.18.(목)~20.(토), 3일간 충청북도 농촌융복합산업 인증사업자의 신청을 받아 킨텍스 제2전시장 7홀에서 『케이팜 귀농귀촌 박람회 / K-FARM 2019』에 참가하여 51,520,000원의 판매를 올렸으며, 국내 다양한 업체와 납품계약 체결, 지속납품 등의 계약 성과를 거두었다. 농민신문사에서 주최하고, 메쎄이상이 주관하는 케이팜 귀농귀촌 박람회는 ‘농업으로 …

    2019-07-25 13:26:37
  • 무예의 새로운 인문학 가치를 찾아서 - 충북연구원 “무예 인문학 학술회의” 개최 - 충북연구원(원장 정초시)은 무예의 인문학적 가치와 현재적 의미를 재조명하고자 오는 7월 11일(목) 오전 10시, 충북연구원 대회의실에서『무예 인문학 학술회의』를 개최한다. 충청북도에서는‘무예(武藝)’를 지역의 브랜드 가치로 설정, 2016년부터 세계무예마스터십을 개최하는 등 많은 노력을 기울이고 있다. 무예는 문예(文藝) 못지않은 중요성이 있음에도 불구하고, 우리의 무예관은 역사와 문화, 심지어 몸에 대한 철학적 이해에 있어서도…

    2019-07-12 18:00:11
  • 전국 성인문해교육 시화전 충북지역 출품작 선정 - 문해교육을 통해 세상과 소통하다- 층북평생교육진흥원(원장 정초시)은 지난 6월 28일 충북연구원 대회의실에서「전국 성인문해교육 시화전 충북지역 작품 심사」를 진행했다. 전국 성인문해교육 시화전은 오는 9월 대한민국 문해의 달을 기념하여 교육부에서 주관하는 행사이다. 이번 시화전은 “배움으로써 꿈꾸는 내일에 대한 희망과 설렘”, “가족과 세상에게 말하는 나의 이야기”라는 주제로 작품을 공모하였다. 출품작 중 수상작은 ‘지역 심사-충청북도평생교육진흥원 심사-국가평생교육진…

    2019-07-12 17:56:5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