충북연구원

(재)충북연구원 공고 제2018-9호 충북학연구소 위촉연구원 공개채용 충북학연구소는 충북의 전통성과 역동성을 탐구하여 충북의 정체성을 확립하고 충북 문화를 창달하기 위한 사업을 추진하고 있습니다. 참신하고 유능한 인재를 모집하오니 많은 지원 바랍니다. 2018년 2월 7일 충북연구원장 1. 채용분야 및 선발예정 인원 ❍ 인원: 1명 채용인원 담당업무 1명 ◦ 충북학연구소 문화교육사업 ◦ 충북학연구소 제반 업무 보조 …

농촌도시 균형발전 도민 대토론회 개최 Ⅰ. 행사개요 ❍ 일 시 : 2010년 9월 3일(금) 14:00~16:30(150’) ❍ 장 소 : 충북도청 대회의실 ❍ 주 최 : 충청북도 ❍ 주 관 : 충북개발연구원(균형발전연구센터) ❍ 후 원 : 충청북도지역발전협의회 ❍ 참석대상 : 200여명(도‧시군의회의원, 학계전문가, 유관기관단체,지역주민 등) ❍ 주요내용 : 개회식, 기조연설, 주제발표, 종합토론, 질의응답 등 Ⅱ진행계획 …

□ 충북개발연구원(원장 박 철 용) 주최로 충북미래전략 집중토론회가 2월 8일(월) 14시 30분부터 충북개발연구원 4층 대회의실에서 개최된다. □ 이번 토론회의 주제는 생명산업분야로 충북 오창·오송 첨단의료복합단지 조성방안과 관련한 충북의 미래상 예측 및 이를 바탕으로 앞으로 충북이 나가야 할 방향에 대해 토론할 계획이다. □ 주제발표(윤병수, 경기대) 내용은, 첨복단지 조성과 관련한 롤모델로 프랑스의 바이오테크 클러스 터(Biotech Cluster)를 소개하고, 그 곳의 성공요인 및 실패요인을 분석함으로써 우리…

□ 충북개발연구원(원장 박 철 용) 주최로 충북미래전략 집중토론회가 1월 18일(월) 14시 30분부터 충북개발연구원 4층 대회의실에서 개최된다. □ 이번 토론회의 주제는 균형발전 분야로 2030년 충북의 미래상 예측 및 이를 바탕으로 앞으로 충북이 나가야 할 방향에 대해 토론할 계획이다. □ 주제발표(전병제, 한얼경제산업연구원) 주요 내용은, 충북의 균형발전방안으로 전국대비 충북균형, 도내 시?군간 균형, 공통발전 사항으로 나누어 살펴보는데, 전국대비 충북균형 발전 방안의 기본정책 방향은 국토중원의 입지강점을 경쟁력 기반으로 …

□ 충북미래전략 집중토론회가 1월 11일(월) 14시 30분부터 충청북도청 본관 1층 대회의실에서 충북개발연구원(원장 박 철 용) 주최로 개최된다. □ 이번 토론회의 주제는 농정분야로 2030년 충북의 미래상 예측 및 이를 바탕으로 앞으로 충북이 나가야 할 방향에 대해 토론할 계획이다. □ 주제발표(송창섭, 충북대) 주요 내용은, 충북의 농촌 미래상은, 1)농림업은 기초식량 공급을 기본으로 경쟁력을 갖춘 식품산업, 다원적 공익기능을 수행하는 환경산 업으로 발전하고, 2)농업인은 기업가정신과 전문적 기술․경영 능력을…

□ 충북미래전략 집중토론회가 1월 7일(목) 14시 30분부터 충청북도청 본관 1층 대회의실에서 충북개발연구원(원장 박 철 용) 주최로 개최된다. □ 이번 토론회는 고령화 장애인 복지를 중심으로 2030년 충북의 미래상 예측 및 이를 바탕으로 앞으로 충북이 나가야 할 방향에 대해 토론할 계획이다. □ 주제발표 주요 내용은 충북의 미래비전으로 “꿈으로 두근거리는 교류사회 충북”을 제시하며, 기본발전전략으로 먼저 고령화 분야에서는 활동적인 노인상 구축, 노인의 존엄성 확보와 자립지원, 통합적인 지역사회 구축…

충북학연구소 연구성과물 5건 발간세계화·지방화 시대에 충북의 역사적·문화적 정체성을 확립하고 21C 새로운 미래 발전 방향을 제시하는 충북연구원(원장 황인성) 부설 충북학연구소(소장 임기현)에서는 매년 연구성과물을 발간하여 시민과 공유하고 있다.(이하 중략)

지명으로 살펴보는 음성지역의 정체성 - ‘음성(陰城) 지명(地名)의 의미와 유래’ 충북학포럼 개최 - 충북연구원(원장 정초시) 부설충북학연구소(소장 정삼철)는 11월 22일(금) 오후 3시부터 음성문화예술회관 다목적실(음성군 음성읍 예술로 102)에서 ‘음성(陰城) 지명(地名)의 의미와 유래’라는 주제로 2019년 충북학포럼을 개최한다. 이번 충북학포럼은 충북학연구소와 음성군이 공동으로 주최하며, 음성의 지명 유래와 영역의 변화과정 등을 분석하여, 그 의미와 역사성을 바탕으로 음성의 정체성을 확립하는 학술회의이다. 이에 …

1920년대 충북경제 식민지화의 일제 망령을 들여다 보다. - 충북의 재발견 충북산업지 편역 발간- 충북연구원(원장 정초시) 부설 충북학연구소(소장 정삼철)에서는 제74주년 광복절을 맞아‘충북의 재발견’사업의 일환으로 일제강점 시기인 1923년에 발간된 사료(史料) 충북산업지(忠北産業誌)를 한글로 편역·발간하였다. 올해로 광복한지 74주년이 경과하고 있지만 일본은 여전히 그릇된 역사 인식 아래 끊임없이 역사교과서의 왜곡을 일삼고 우리 영토인 독도에 대한 야욕을 보이며 과거사에 대한 진심어린 반성의 자세를 보이지 않고 있다.…

뼈아픈 경험, 일제강점기 충북을 되돌아보다. - 충북의 재발견 “군세일반(괴산․옥천․영동)” 편역 발간 - 충북연구원(원장 정초시) 부설 충북학연구소(소장 정삼철)는 2019년 ‘충북의 재발견’ 사업 일환으로 『1930년 충청북도 괴산군 군세일반』,『1929년 충청북도 옥천군 군세일반』,『1930년 충청북도 영동군 군세일반』을 편역 발간하였다. 2019년인 3‧1운동 및 대한민국 임시정부 수립 100주년을 맞이하는 해로 여러 분야에서 이를 기념하는 학술대회나 행사가 진행되었다. 충북학연구소에서도 충청북도와 함께 지역순회 학…