충북연구원

충북개발연구원(CRI) 충북미래전략 집중토론회 개최 (2010. 2. 25(목), 14:30-16:30 / 충청북도청 소회의실(본관 2층) "충북미래전략 집중토론회" -인재양성분야- □ 충북개발연구원(원장 박 철 용) 주최로 충북미래전략 집중토론회가 2월 25일(목) 14시 30분부터 충청북도청 본관 2층 소회의실에서 개최된다. □ 이번 토론회의 주제는 인재양성분야로 충북의 미래상 예측 및 이를 바탕으로 앞으로 충북이 나가야 할 방향에 대해 토론할 계획이다. □ 주제발표(김병주, 한국대학사회봉사협의회) 내용은, 충…

충북개발연구원(CRI) 충북미래전략 집중토론회 개최 (2010. 1. 14(목), 14:30-16:30 / 충북개발연구원 대회의실(4층) "충북미래전략 집중토론회" -아동.보육.청소년.여성 복지분야- □ 충북미래전략 집중토론회가 1월 14일(목) 14시 30분부터 충북개발연구원 4층 대회의실에서 충북개발연구원(원장 박 철 용) 주최로 개최된다. □ 이번 토론회는 아동.보육.청소년.여성 복지를 중심으로 2030년 충북의 미래상 예측 및 이를 바탕으로 앞으로 충북이 나가야 할 방향에 대해 토론할 계획이다. □ 주…

충북개발연구원(CRI) 충북미래전략 집중토론회 개최 (2010. 1. 11(월), 14:30-16:30 / 충청북도청 대회의실(본관 1층) "충북미래전략 집중토론회" -농정 분야- □ 충북미래전략 집중토론회가 1월 11일(월) 14시 30분부터 충청북도청 본관 1층 대회의실에서 충북개발연구원(원장 박 철 용) 주최로 개최된다. □ 이번 토론회의 주제는 농정분야로 2030년 충북의 미래상 예측 및 이를 바탕으로 앞으로 충북이 나가야 할 방향에 대해 토론할 계획이다. □ 주제발표(송창섭, 충북대) 주요 내용은,…

◎일 시: 2022. 2. 21.(화), 10:00~◎장 소: 충북연구원 2층 중회의실 / 충북연구원 1층 주차장◎ 내 용:정기적인 헌혈 참여와 헌혈문화 정착을 위한 생명나눔 협약 체결 / 단체 헌혈 진행

이날 행사는 김상철 충북대병원 응급의학과 교수의 발제에 이어 곽영호 국립소방병원장, 박태원 국립소방병원설립추진단장, 문장원 정보통신산업진흥원 디지털헬스사업추진단장, 홍성호 충북연구원 선임연구위원이 토론에 나섰다.이 가운데 홍 선임연구위원은 소방병원과 연계한 지역 발전 방안 필요성을 제기하면서 소방병원 기능 강화로 헬스케어 환경을 높일 것을 주장했다.그는 "기숙사를 건립해 병원 임직원이 지역에 정착하도록 지원하고, (수탁병원인) 서울대병원 임직원의 연구환경 구축과 서울대병원 대응 투자로 상생발전 방안을 마련해야 한다"…

‘기부제 시행 8개월’ 점검·대책‘고향사랑e음’ 지정 기부 기폭제차별화된 지역사업 적극 홍보도[중략]그러나 윤영한 충북연구원 수석연구위원은 “일본에서는 이 제도가 동일본대지진 이후 기부 열기에 힘입어 활성화됐는데, 고향사랑기부제가 재난 지역에 빠르게 기부할 수 있는 방법이 됐던 것”이라면서 지역화폐 답례품의 유용함을 설명했다. 윤 연구위원은 “한국에서는 올여름 수해가 왜 고향사랑기부로 연결되지 못했는지에 대한 고민도 필요하다”고 덧붙였다.출처 : 서울신문

교육부가 전국 7개 시·도를 지역혁신중심 대학지원체계(RISE) 시범지역으로 선정했다. 충청권에선 유일하게 충북이 RISE 시범지역에 포함됐다......RISE 시범지역 선정위원회의 평가 결과 충청권에선 충북만이 사업을 수행하게 됐다. 충북의 경우 충북연구원을 전담부서인 라이즈센터로 지정해 시범 사업에 나설 계획이다. 지역정착형 로컬 취·창업 우수대학과 생애주기별 직업·평생교육 선도(앵커)대학, 미래첨단산업 연구 역량 강화 선도대학 등 육성을 기본계획으로 내세웠다.출처 : 금강일보(http://www.ggilbo.com)

충청북도는 24일 충북연구원에서 금년도부터 시행 중인 고향사랑기부제도의 성공적인 정착을 위한 도․시군 합동회의를 개최했다.이번 회의는 제도 시행 후 처음 열리는 합동회의로 제도 초기 정착의 가장 중요한 부분인 홍보 추진에 중점을 두어 각 시․군별 홍보계획 및 답례품 제공 상황을 점검하고 기타 제도 관련 사항에 대한 논의가 진행됐다.도․시군의 홍보계획은 각종 SNS, 유튜브, 홍보영상 제작 등 온라인 미디어 활용과 전광판, 기차역, 터미널, 현수막, 행사활용 등 옥외광고를 접목하여 다각적으로 홍보하는 것이 주를 이뤘다.충북 출신 출향…

충북 지역 지자체가 ‘고향사랑 기부제’의 성공적 안착을 위해 머리를 맞댔다.충북도는 24일 충북연구원에서 올해부터 시행 중인 고향사랑기부제도의 성공적인 정착을 위한 도·시·군 합동회의를 개최했다고 밝혔다.제도 시행 후 처음 열린 이번 합동회의로 제도 초기 정착의 가장 중요한 부분인 홍보 추진에 중점을 두고 각 시·군별 홍보계획 및 답례품 제공 상황을 점검하고 기타 제도 관련 사항에 대한 논의가 진행됐다.출처 : 충청매일(http://www.ccdn.co.kr)

고향세로 불리는 ‘고향사랑기부제’의 내년 본격시행을 앞두고 각 지자체마다 제도 정착을 위한 준비에 한창이다. 고향세는 도시민이 자신의 주민등록상 주소지가 아닌 고향 등 다른 지자체에 자발적으로 기부금을 내면 세액공제와 답례품을 받을 수 있는 제도다. 기부 한도는 연간 최대 500만원으로 세액공제는 10만원 이하는 전액, 10만원 초과분은 최대 16.5%까지다......고향세는 소멸위기에 직면한 농어촌과 지방의 활로로 주목받지만, 제도의 성공적인 정착을 위해서는 풀어야 할 과제도 적잖다. 당장 고향세에 대한 인식 부족은 미미한 재원 …